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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중국어>중국어동요는 적인가,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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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뽀로롱
  • |
  • 2012-01-25 07:56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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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릉내
  • |
  • 2011-11-02 09:36
답댓글

올 초.. 중국으로 들어갈 계획이라서.. 7,3 살 아이들에게 중국어 동요를 무진장 들려줬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중국동요는 금방 따라부르더군요. 제가 들어도 중국 노래는 참, 재밌어요~

 

영어도 중요하고, 중국어도 중요한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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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안줄리맘
  • |
  • 2010-11-3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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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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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7-17 10:43
답댓글

어제 두 아들놈이 "반짝 반짝 작은별"을 중국어로 부르길래

캠코더로 담아놨는데...

하양맘님 칼럼을 읽어보니 성조를 뭉갤 위험이 있겠군요.

 

저희집엔 중국 아줌마가 계셔서(전직 선생님)

아줌마가 애들한테 가르쳐줬거든요.

 

제가 중국어를 전혀 몰라서 그거라도 하는게 기특하다고 생각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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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9-07-19 16:28
개구쟁이맘님, 그건 기특한 거랍니다.^^
가끔 게시판에 너무 이쁜 목소리로 중국어 노래 부르는 애들 동영상 올라오면 너무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어요.
중국어 동요를 부르거나 배우는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구요, 그것만으로 끝난다면 중국어 학습에 도움이 안될 수 있단 얘기죠.
저 개구리 노래도 처음에 노래로만 가르쳐 놓았더니 제대로 된 성조를 발음하기까지 시간 무지 걸렸어요. 느긋한 제가 머리에 스팀오를 정도로 노래가 완전히 성조를 엉망으로 만들어 주더라구요.
흥미를 유발하거나 동기유발은 될 지 모르지만, 실제로 중국어동요가 초기단계에서 중국어 학습에 더 방해가 될 수 있는 건 분명합니다.
중국아주머니가 계시다면, 노래로만 그치지 말고 꾸준히 대화랑 중국어 가르쳐 주시면 노래는 노래대로 즐기면서 병행할 수 있을 거예요.
중국어 동요 부르면 칭찬 듬뿍해주세요. 그것도 정말 기특한 거랍니다.
동요 부른 거 동영상 좀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 추천 마구 눌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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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07-16 10:23
답댓글

하양맘님..

중국어를 공부하긴했는데..너무 오랫동안 손을 놔서.. T,T

근데, 예원이 tiao tiao 하면서 머리를 아래로 하는걸 보니, 너무 공감이 가서요..ㅎㅎ

그렇게.. 4성할때 아래로 내리꽂듯이 하라고..ㅎㅎ 들었던것같은데.

정말 예원이는 성조 살려서 너무 잘하네요..

너무너무 노래가 재밌어요.

중국어 노래는... 아는게 없는것같아요.ㅎㅎ

있나? 기억이 ... 가물가물..ㅎㅎ

너무너무 재밌게 노래해요.ㅎㅎㅎㅎ

우리애들은 영어좀 잡히면 시작해볼까..그러고 있는데..

제가.. 잊어버린지가 오래되어서요.. 흑흑..

하양맘님 칼럼을 쫘악 뽑아서.. 시작하면,

정말 어려울게 없겠어요. 흐미..^^

너무 재밌어요.. 노래.. 한번들었는데.. 입에 맴맴 돌아요.

또 들어봐야징..히히..

너무 잘보고 갑니다.

정말.. 책으로 내도, 아까운 것들을..이렇게 퍼주시니..

참..너무 감사할따름이에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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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9-07-16 13:46
저도 중국어 공부하고 손놓은 지 한참만에 지금 스스로 돌깨면서 엄마표 하고 있어요.^^
나이도 나이다 보니 젊을 때 돌깰때보다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동반되는지라 쉬엄쉬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전에 중국어 배운 적이 있다면 엄마표로 하기에는 그리 어려운 길은 아니랍니다.
발음이 문제지 중국어는 사실 문법적으로는 무지 쉬운 언어거든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진짜로 예원이한테 중국어 노래 가르쳐 놓았더니 책 읽어보라면 완전히 노래 멜로디대로만 성조를 마음대로 발음해서 고치기 너무 힘들었거든요.
요새는 그래서 중국어 노래는 되도록 자제하고 안 가르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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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7-16 09:55
답댓글

중국어 개구리노래 너무 재미있어요..^^

알리샤님 말씀처럼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저도 계속 머리 속에 꾸왁꽉꽉 꾸왁꽉꽉 꾸왁꾸왁꽉꽉~~멜로디가 ㅋㅋㅋ

 

저는 중국어 하나도 모르는데..하양맘님 칼럼 보고 있으면..

저도 중국어 배우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그러나, 아직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되는 입장이라..

 

매번 맛만 보고 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어제 충청도에 비 많이 왔다는데..

지금은 괜찮은지...

 

오늘도 이쁜 예원이랑 규리랑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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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9-07-16 13:42
이 노래 진짜루 중독성 있어요.
제가 불러도 재미있거든요. 예원이도 아무래도 가사만 읽어보라 하면 별 재미없다가 꾸왁꽉꽉 나오면 만면에 웃음이.^^
그나저나 어제도 여기는 진짜루 퍼부엇시유. 뭐 이런 날씨가 다 있슈.
오늘도 그만 좀 개면 좋으련만 하루종일 찔끔거리고 비오네요.
꽁이님도 직장다니면서 힘드시겠어요.
소의랑 행복한 매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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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7-16 09:41
답댓글

역시 개구리를 좋아하는 예원이, 개구리 노래를 부른다~~

아, 이노래 은근 중독성 있는데요??

꾸왁꽉꽉 꾸왁꽉꽉 ♬♬

꾸왁꾸왁꽉꽉 ♬

 

중국말로는 꾸왁꾸왁이라고 우나봐요? ㅋㅋ

하양맘님 노래소리도 듣고, 예원이 노래소리도 듣고..~~ 아조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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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9-07-16 13:36
알리샤님, 그거 아세요?
제가 있는 곳은 시골이라 비오는 날은 개구리 소리 무지무지무지 시끄럽답니다.
서울에선 상상할 수 없는 풍경이죠?
진짜로 개골개골인지 꾸왁꽉꽉인지.^^
정취가 있어 좋긴 한데 시끄럽긴 해요.^^ 요샌 좀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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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7-17 18:11
전,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놀이터를 지나는데~
십여마리의 잠자리가 마구 날아다니는거예요. 정말 깜짝 놀랐네요~~
얼마전 외곽지역 공원갔을때 개구리소리가 한참 씨끄럽길래, 또 한번 놀래주고~~
그런 소리 듣고, 그런 광경 보기가.. 여긴 참 신기할 정도로 흔하지 않네요.
시골의 소란스러움이 살짝 그리워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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