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새 우리아이가 책읽어 달라고 안해서 약간 서운하던데... 너무 훌쩍 커버린것 같아서...그리고 때로운 제가 사온 새책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을때 일부러 재미있다고 마구 오버하며 읽고 있어도 별로 관심없이 자기가 좋아하는책만 볼때는 약간걱정도 되고...이젠 영어도 제법 읽을수 있게 되니 제가 골라 주는거 보다 자기가 읽고 싶은책만 골라 읽는데 자꾸 애기때 읽던것만 보는거 같아서 걱정중이었어요. 아이가 항상 어린아이일거라고,,내가 항상 도와줘야 될거라 생각했다가 갑자기 너무 커버린 느낌을 받으니 왠지 쓸쓸한거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