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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6 Henry Matisse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11-06-07 23:41
답댓글

Jenny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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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6-08 02:36
열심히 했네요. 마티스에 대해서 많이 공부한 것 같은 데요.
제니 애플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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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08 10:09
역시나 자기 생각을 잘 썼어요. 그냥 책에서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힘이 생긴 것 같아요. 원래 있었는데 아줌마가 이제 알아챘나? 최근 제니애플의 글을 읽으며 느낀 것이예요.
마티스의 작품도 제대로 감상했네요. 강하면서도 복잡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고 이해했네요.
또 화가가 완전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것 같을 거라는 생각도 써주고요...
생각풀어내는 힘이 정말 훌륭합니다. 칭찬 많이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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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6-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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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6-07 22:22
그레이스의 정갈한 글씨가 한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그레이스덕분에 다시한번 더 마티즈에 대해서 알고갑니다.
언제나 깔끔하고 성실해서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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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6-07 23:55
나는 늘 그레이스글을 읽어야 미션이 이해되요..
나한테는 가장 고마운 글이지요..
2번 비교글을 읽어보니 나도 쉽게 이해가 됩니다..구체적인 느낌비교가 눈에 잘들어와요..아주 잘했어요
생각외로 이런비교 하기가 애들은 어려운가 봐요.. 울애도 슬렁슬렁..대~충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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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6-08 09:24
그레이스맘님~~
단어의 칸을 넓히는것은 엄마의 의도랍니다.
모르는 단어를 다알려하기보다는 몇개라도 확실히 자기말로 표현해보라는,,,
북클럽을 시작하면서 부터 쭈욱 이렇게 해온것같아요,,
짧은 글을 자주 만들다보면 긴 스토리도 부담감이 좀 없어지더라구요,^^
우아한 그레이스도 한번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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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08 10:21
네... 정말 그레이스의 글을 읽으니 한번에 정리가 쫙 되네요. 아줌마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저도 아주 잘 봤어요. 칭찬도 많이 많이 합니다 .~~ ^^
아마 학교 노트정리도 한눈에 보기 좋게 잘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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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6-07 07:21
답댓글

이번주는 케빈이 조금 늦었네요.^^

케빈도 일주일간 조금씩 알아서 잘하고 있는 듯했는데 이번 책은 조금 건성건성으로 했는 것 인지 금,토요일 해둔 미션을 보니 영 아니었어요. 그래서 좀 더 마무리를 한긴 했는데 조금 미덥잖은 부분도 있어요.

아직까지 케빈은 실력이 모자라서 조금 버거워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그래서 다음 책도 미션도 많이 어렵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내실을 충실히 하면서 따라가고픈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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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6-07 13:12
캐빈 케 잘했다^^
글쓰기가 버거우면 안디지요 버거우면 애가 힘들어하고 힘들면 안하려고 하니까..
속도가 느릴지언정 자기페이스대로 나가는게 후에 보면 정답입니다..
같은미션이라도 난이도는 개개인이 조절할수있어요...다른아이글따라가지 말고 딱 아이범위내에서 하는게 더 좋더라고요..^^
제니는 5학년이라 어느정도까지는 강제적으로라도 해야하는부분이 있지만 그것마저도 제가 좀 관대한편이어요..애가 창피를 좀 모르니까 저도 에라잇 하는심정으로다가.. 정싫어하는거는 걍 건너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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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6-07 21:42
참 잘했습니다..
아직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도 힘들때라 생각해요.. 하물며 영어로... ^^
이리 열심히한 미션으로 겸손하시면 우리는 좌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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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06 20:25
답댓글

이상하게도 엄마인 제가 힘이 좀...  빠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소피한테  열심히 하고 있는 것 맞냐고 물어만 보기도 하구요...  게을러졌나봐요.^^;;

끝까지 잘 하기가 참 힘든 일인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래도 아이는 나름대로 열심히 했겠지요?

그렇게 믿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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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6-07 13:20
호호 내 저도 3일연휴동안 집에서 뒹굴뒹굴..티**** 봤더니 머리가 멍...
소피는 잘하는디 뭔걱정이어요..엄마보다 애가 낫구만요..끈기가 있는 소피 부럽다....
오늘 도서관가서 미션하라고 할거여요...^^
소피가 본 댄스라느 ㄴ그림 저도 생각나요 붉은빛의 사람들 단순한그림말이지요?
느낌이 크리피하다고 했는데 아줌마도 소피랑 마찬가지어요. 소피가 생각을 글로 잘 옮겨서 이글을 읽으니 마티즈에 대한 견해가 공감이 잘갑니다...아줌마도 .첨에 마티즈 그림들은 참 유치하네 하구 그냥 지나갔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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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6-07 22:26
ㅋㅋ소피엄마~ ~댓글들 너무 열심히 다시다가 힘이 빠지셨나요??
소피는 뭐~걱정할것 없이 글쓰기가 딱 잡혔는데요..
영어로 글을 쓰는데 전혀 지장이 없구만요,,
지금처럼 엄마가 옆에서 지켜만 봐주셔도 훌륭히 성장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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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6-07 23:19
소피가 야수파에 대해 좀더 조사했나봐요... 저도 막연히 알고 있던 부분들을 잘 배우게 됐어요...
더 말할나위없는 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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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6 15:00
답댓글

ㅎㅎㅎ

이렇게든 저렇게든 미션을 해놓으니 제 기분이 넘 좋아요~~~

아이의 행동에 제 기분이 달라진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홍박사님 말씀처럼 살살 달래가며 꼭 하도록 해야겠어요^^

 

앗, 사진을 올리고 보니 시커멓게 나왔네요,,마이크로로 놓고 찍었나봐요 ㅠㅠ

스마트 어바웃책보면서 논픽의 지식이 늘어가는것 같아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아요.

가끔은 백과사전도 뒤적여보고요,,

헼터는 또 까먹을 거라고 하지만 이야기 나누어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좋더라구요.

헥터는 마티즈의 그림중에서 20세에 그린 그림이 좋다고해요.사실적이어서요.

요즘은 날씨가 좋아 친구들과 축구하며 놀기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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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06 21:04
책사랑님 기분 좋으시단 말씀에 저까지도 힘이 납니다.
헥터와 이야기 나누며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이번 마티스가 저는 참 어렵네요. 제가 이해하기 힘든 작가라 더 소피와 이야기 나누기가 힘들었어요.
저는 마티스가 그런 실내화,풍속화를 그린 걸 이번에야 알았거든요. 헥터는 그 시절의 그림이 마음에 든다고 했군요? 열심히 한 헥터 칭찬 많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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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6-07 22:28
오~ 핵터가 미션을 엄청 열심히 했네요,
축구도 열심히 미션도 열심히!!
멋쟁이 핵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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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6-07 23:24
북클럽 아니었으면 좋은책 보면서 이렇게 고차원적인(?) 상식을 쌓을 기회가 있었겠어요?
전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북클럽에 와요.. 울 그레이스도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으련만....--;
백과사전도 뒤져보는 헥터라면 까먹지않고 잘 기억하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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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6-05 21:47
답댓글

휘윤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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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6-05 23:16
내일까지 연휴네요~
휘윤네 학교는 화요일까지 학교를 안간다 하네요..
일하는 엄마는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는 날이 더 부담이 가는데 말이죠.
내일은(월요일) 휘윤 휘호랑 남대문 시장으로 여름옷 사러갑니다.
옷구경도 하고 맛있는 칼국수도 먹고,,,,,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재미나게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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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6 19:21
이번엔 단어장이 눈에 확~띄네요.
어휘도 다양하게 썼구요.
휘자매의 다양한 시도와 눈부신 발전에 박수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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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06 21:21
시원한 여름옷 많이 사셨나요? ^^ 아유~~ 좋았겠다.. 소피는 도서관 가서 만화책 실컷 보고 뒹굴거리며 놀고,, 비눗방울 놀이도 좀 하고,,,아이스크림 만들어 먹고,, 그럭저럭 잘 놀았어요.

이번 글은 자매의 의견이 다른 점을 볼 수 있어 재밌어요.^^
휘윤이는 1953년의 작품이 더 좋다고 했네요. 아주 힘든 시기를 이겨낸 것에 더 점수를 줬나 봐요.
휘호는 1890년대 초기의 작품들이 더 좋다고 하네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빛과 어둠을 표현했다는 것에 더 좋다고 하구요. 맞나요? ^^

흠.. 근데 두 자매다 종이오려만들기는 마티스 보다 더 잘 할 자신있다고 했군요! ^^
아마 충분히 그럴거라 저도 동의해요.~~ 언제나 즐겁게, 또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칭찬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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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6-07 23:30
저도 단어장에 맘을 뺐겼습니다...
문장이 아니라 short story를 맹글었네요... 휘윤맘의 의도이신지.. 아이들의 넘쳐나는 창작욕의 산물인지.... 정말 탐나네요...
저도 담에는 칸을 넓게~ 넓게~ 해서 시도해봐야겠어요...
감탄하느라 입에 침이 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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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6-08 02:40
두 자매의 불타는 창작욕에 놀라고 갑니다. 그림도 잘그리고^^
남대문 시장가서 이쁜 옷 많이 사셨죠?? 저 댓글 보고 바로 남대문 시장 가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셋이 즐겁게 보내시라고 전 아이들과 방콕했어요.
남대문에 칼국수 맛나게 하는 곳이 있군요. 들어는 본 거 같은데....담에 꼭 가봐야 겠어요.
휘자매는 성실하고 늘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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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과부
  • |
  • 2011-06-05 13:05
답댓글

 초등 5학년 미르

First, Edgar Degas was born in Paris, France, on July 19, 1834.

 

I. Vocabulary

Find the words you didn’t know before as you read the book. Write a simple sentence using each word.

Words

Sentences

Weird

That’s weird dog I ever seen

 

Lawyer

My dad is lawyer. And my dream is lawyer

Bored

This board game is boring. Let’s play computer game

Stave

I’m getting starve please give me a pizza

Enough

We have enough food for me

Beast

I see beast at mountain when I was climb the mountain

Travel

I travel Africa, U. S. A, brazil, Canada, north pole and south pole

 

 

 

 

 

 

 

 

 

 

II. Answer the questions below.

1. About whom is this book written and why is this person important enough to have a book?

 

This book is “Henri Matisse” because he was famous. And draw well

He is drawing with scissors (not actually drawing with scissors he cut paper and put it on the paper so he was called drawing with scissors)

 

2. Compare the Matisse’s painting of 1890 and the picture of 1953. What differences do you see? Which one do you like better? Why?

 

I like picture of 1980 better because I love book and I love dark color

But picture of 1953 is bright color and I don’t know what is it

 

3. Write about ‘Fauves.’ What is it and how people thought about it?

 

It’s the French word “wild beast” everybody said that

 

 

 

4. Has your reading of the book helped your further interest in Matisse? Why or why not?

 

This book helped me further interest in Matisse because I know his drawings

And my favorite Matisse painting is the dance. Because it’s too long to made and it’s so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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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6 19:27
미르는 책과 어두운 컬러가 맘에 들어서 1890년 작품울 뽑았네요.
아줌마도 그 그림이 맘에 들어요.
사실1953작품은 달팽이라는데 뜯어맞춰보면 그런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미르도 미션 수행하느라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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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06 21:51
네.. 미르도 1890년대에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특히 책과 초가 있는 정물화가 마음에 들었군요.
또 The Dance란 벽화도 좋다고 하네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란 말이지요? 자기 생각을 잘 표현했네요. 열심히 한 미르 칭찬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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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걸
  • |
  • 2011-06-04 17:27
답댓글

와~~ 2등이닷!!!

다음에는 꼭 번개 네이트를 깨고 1등하도록!!!할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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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6 19:31
이번책은 단어가 비교적 쉬웠지요?이책을 읽으면서 마티즈에 알게 되었고 흥미로왔다니 함께 기뻐요.
논픽션의 책들은 배경지식을 늘리기에 좋은것 같아요.지금읽고 있는 책들을 스마일걸의 지식주머니에
차곡차곡 채워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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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06 22:01
첫번째 질문에 이해하기 쉽게 답해줬네요.
오려 낸 종이를 가지고 자유롭게 떼고 붙이며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줬다는 말이지요?
또 그런 작품이 재밌기도 하고 훌륭한 작품도 된다고 썼네요.
열심히 한 스마일걸 칭찬 많이 많이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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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6-07 22:32
스마일걸의 단어장을 보니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는것 같아요^^
늘 성실하고 열정적이고 모범답안같은 수민이를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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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Mom
  • |
  • 2011-06-08 16:13
네이트왈:내가 그렇게 쉽게 1등을 너한테 주진 않으니까 각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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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Mom
  • |
  • 2011-06-01 19:56
답댓글

벌써 6월이네요.. 6월의 첫날, 미션내주신 홍박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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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6-01 20:26
언제나 제일 빠른 네이트...멋지구나...
지치지 않는 네이트의 꾸준함에 칭찬 많이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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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걸
  • |
  • 2011-06-01 21:06
빠르기 정말 무시할 수 없네.^^ ㅋㅋㅋ
정말 무섭당~~~
난 지금 니그로 리그 하고 있는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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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6-02 16:04
부지런한 네이트 정말 잘했구나.
이 책을 읽고 네이트는 종이 오려 만들기와 야수파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고 했네요.
저도 종이 오려 작품을 만든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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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6 19:35
이번책은 CUTOUT과 야수파에 대해서 알게되었죠?
자세히 읽어보니 정말 흥미롭더라구요.종이오리기로 작품을 만들어 세상 사람들의 인정을 받다니 참 대단하지요.
늘 민첩하게 미션수행하는 네이트 넘 멋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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