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 쑥쑥을 알았을 때 얼마나 제 자신이 초라해졌는지 모른답니다. 벌써 2년 전이네요. ^^ 아이에게 아주 영어가 생소한 부분은 아니기에 크게 염려는 안 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글쿠 아무리 방문수업이다 학원을 전전해도 집에서 엄마와 함께 접하는 효과만큼 크진 못하죠. 저도 쑥쑥에 힘입어 한동안 놓았던 영어공부도 하며, 아이와 함께 영어책읽기를 비롯해 생활화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너무 조급히 생각지 마시고, 아이와 엄마께 맞는 컨셉을 잘 파악하여 접근해 가시면 좀 수월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저의 처음 모습을 보는듯합니다..그래도 저보다 낳으신데요...전 쑥쑥을 알기전까진 아무것도 시킨게 없어서 얼마나 애가 탔는지..나 혼자 바보된 느낌이었다니깐요..^^ 선배맘님들이 쓰신 [교육 다이어리] 보시면서 우리 아이는 어떻게 적용시킬지 줄기를 잡으시고..아이가 좋아할만한 책부터 하나씩 하나씩 선택해 나가시다보면 잎이 자라나는 걸 느끼실거예요...궁금한건 이렇게 게시판에 글 올리시면 여러맘들께서 도와주실꺼구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