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한번, 여름방학에 한번, 2학기 개학때 한번, 겨울방학때 한번 1년에 네번 제꺼,아이들꺼 생활계획표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짜주면 대견스럽고도 안스러운 제 아이들 습관이 되어서 칼같이 지킵니다 -.-;; 7시-7시30분은 런투리드,사이언스,맥그로힐 책 보면서 테잎 듣는 시간인데 거의 한번도 거른적 없이 지들끼리 알아서 하고 있고 전 그시간에 아침밥 준비합니다. 한번 쓱 봤더니 이젠 다 외워서 읽고 어느정도 파닉스규칙도 파악한듯 합니다. 약 2년동안 해왔답니다. 저보다 낫지요~~
아이가 몇살인지... 전 무언가를 처음 시작할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알아서 스스로 하기"를 철저하게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맞벌이라는 핑계로 일일히 봐주지 못한다는 변명으로 사실은 제가 꾸준히 열심히 할 자신이 없어서죠..아이들은 한번 원칙을 정해주면 오히려 엄마보다 더 잘 지키는듯.. 매일아침 7시 땡하면 지들끼리 런투리드 한권 읽고 테이프 듣고 합니다. 벌써 2번째 반복^^ 저보고 매일 그렇게 하라면 못했을텐데 속으로 대견합니다. 그래서 제 취미생활중에 하나가 "생활계획표 짜기"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