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식으로 글을 적을까도... 생각해 봅니다....^_^... 모스크바님...태민맘님....셀린맘님...재연맘님...쭈맘님...비탈님...haomom님...young님... 예쁜여우님... 장미정원님....피기맘님.... 님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되새기면서.... 고마움의 마음을 대신 합니다....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코맨트를 달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그리고... 별로 내세울것도 없는 저와 가은이를 너무 과분하게 칭찬해 주시고....높이 사주시어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이젠 쑥쑥에 글을 올릴때... 예전같지가 않읍니다... 괜히 제가 올리는 글들이 여러님들이 읽으실때.. 딸래미 자랑 하는 것 같이 느켜 지지는 않을까 ...걱정스럽고.... 조심스럽습니다......그래서 향후는 가은이의 이야기 보다는..... 제가 가은이에게 이중언어를 하면서... 느낀것이나.... 배운것을.....여러님들과 같이 나누고.
네,잘 읽었습니다,,역시나 가은 아빠님은 아이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남다름을 항상 느낍니다..회사만 다녀도 집에 들어 오시면은 힘드실텐데,가은이라 열심히 놀아 주시고 책도 열심히 사랑으로 읽어 주시는 것을 보면은 매번 특별하신 분이다라는 것을 느기게 됩니다..정말 존경스럽습니다..그런 가은 아빠님,그리고 다른 직장을 다니신 분들이 아이에게 쏟는 정성을 보면은 전 전업주부이면서도 매일 육아가 힘들어질때,번쩍하고 정신이 듭니다..
아이고 배아파...아현이를 배 속에 집어 넣었다..다시 꺼낼수도 없고..가은이 얘기 들을때마다...전 둘째가 가지고 싶어 집니다...네 기필코 둘째를 가지면..가은아빠의 육아일기 대로 따라하리...쑥쑥을 쑥대밭으로 만든 가은 아빠는 각성하라..각성하라..배 아파서 전 약 먹으러 갈랍니다..휘리릭~~~~
휴~~~~~~~~~~~~한숨부터 나오네요.. 언제나 가은아빠님의 글을 열심히 읽으면서 가은이는 정말 멋진 아빠를 만나서 좋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오늘 또 한번 놀랍니다..우리 신랑님은 너무 바쁜데... 하루에 20분 놀아주기도~~~가은이가 영어를 잘 하는것도 부럽지만, 아빠랑 노는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 정말 부럽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울 아들이랑 열심히 놀아줘야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어휴~ 초보맘 힘 빠집니당. 이 자극을 희주아빠도 좀 받았으면 하건만,,영어가 안되면 일어라도 좀 해 주었으면 하건만 그냥 하는 영어나 잘 해 주라니,,,, 아무래도 남편을 쑥쑥회원으로 등록시켜야겠어요,, 가은아빠, 가은이에게 받은 에너지 희주한테 보내러 나갈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휘리릭
영어로 말을 하기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가 아니라 한국어말을 해서 지금까지 라고 바꿔생각해봐도 그과정은 정말 대단하네요. 조숙하다ㄱ고나 할까요? 암튼 넘 부럽고 가은아빠가 지금까지 가은이 한테 어떤노력과 얼마만큼의 사랑을 퍼 주엇을지 가늠해볼수 있는 글이었어요. 근데 우리딸은 영어로 된책보다 한글책을 더 많이 읽어 줬는데도 질문이 거의 없네요. 그것도 지금 깨달았네요. 아이가 51개월이된 지금에 와서야...엄마가 바보가 된 기분이네요.
세상에... ㅎㅎ 항상 읽으면서 그래 가은이는 태민이보다 한참 빠르니 울 태민이도 그때쯤 할 수 있어 이런 맘으로 사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놓으시니ㅎㅎ 울태민이 우리말 속도와 가은이 영어속도와 비슷하군요.^^ 요즘 태민이와 hide-seek 놀이를 자주 합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ㅎㅎ 넘 부럽네요. 좋은 글 잘 보고 있답니다. have a nice day!
모스크바님 >>>>>>>>>>>>>>>>>>>>>>>>>>>>>>>>>>>>>>...윽~~~ 제글을 잘 안 읽어 신다구여.....^_^.... 전 모스크바님글은 하나도 안빼고 다 보는데....^_^....... 아이들의 언어는 한번 봇물 터지듯 하면..... 갑자기 청산 유수로 말하기 시작하는것 같읍니다...^_^.... 건주는 훌륭한 엄마와 좋은 영어 환경에서... 조만간... 유창한 영어로 엄마를 너무 행복하게 할것이라고.. 장담해봅니다..
변화를 줘볼까 싶어 샤샤를 구입했는데, 건주가 좋아할지 걱정이네요. 다음주에 호주에서 건주 사촌들이 1달정도 놀러옵니다. 되도록 영어로 얘기할 수 있게 해줘보려 합니다. 작년 2월에 건주 호주 갔을 때 그때 엄청난 영어실력을 보여줬었거든요. 주변 환경이 아이에게 자극이 되길 바라며... 가능이의 육아일기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아빠의 행복으로 가은이가 자라기 바랄께요. 건강하세요.
역시 부럽군요. 가은아빠 글 전 잘 안읽는답니다. 왜냐구요? 에구구, 그러면 안되는데 우리 건주 녀석이랑 가은이가 비교가 되서리... 불쌍한 우리 아들. 이따가 집에 오면 엄마의 잔소리를 또 듣게나 되지 않을지... 한동안 output을 보여줘 기분 좋게 하더니 사회에 나간 이후(어린이집 다니면서) 엄마의 기대를 저버리고 우리말의 바다에 퐁당~~~ 은근히 영어를 거부하더니 요새는 "그게 무슨 말이야?"하면서 따지기도 합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