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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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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0 18:25
중1 June 맘입니다.
기말고사 때문에 이제야 첫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벌써 4번째 미션을 하고 있나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건너뛰고 저희도 마지막 미션을 하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밀린숙제 다 하도록 할까요? 아이가 버거워 할까봐서....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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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0 21:43
건너뛰고 하면 어떨까요?
시험 치룬다고 수고많았어요. 반가워요~~
2챕터 3번 저희 딸아이도 민이 때린 적없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챕터에 나온데요.
답이 같아서 넘 기분 좋네요.
-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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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0 22:27
올리는 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는 엄마가 규칙적이지 못하니까 아이들도 저절로 그렇게 되는것
같아서 걱정이랍니다. 저희도 아빠 안식년으로 미국에 일년반 있다가 2009년 초에 돌아왔답니다.
우리도 자동차로 캐나다 여행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디지털 액자로 그때사진이 펼쳐지길래 오늘은
그때의 추억에 젖었었답니다. 휘슬러에 들르시면 꼭 lost lake에 들러보세요(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규모는 작지만 정말 아름다운 호수예요.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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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3 16:00
곧 돌아갈 예정이라 지금은 미국 긴 여행 중입니다.
아이가 중학교 가는데 지장있다고 미국오는 것도 싫어해서 6개월만 있다가 갑니다.
그런데 참 아쉬워요.
자주 뵈어요~~~
- jo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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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8 08:30
늦었지만 올립니다. 한페이지당 모르는 단어가 7~8개는 되는 것 같네요.
더디게 가는 대니얼이지만 숙제는 빠뜨리고 싶지 않은데....
죄송해요..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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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8 11:06
엘리는 2챕터 3번이 이상하다고 그 문젠 3챕터에서 답을 찾았는데...
친구들 모두 해내는 걸 보니..^^;;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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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5:39
딸아이가 학교 수행평가로 책읽기,글쓰기,ppt만들기 등등으로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요즘들어 학원다니며 공부하는 친구들이 존경스러워요.
학교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쁜데 학원까지 모두 소화하니 넘 대단해요.
딸아이는 중간고사이후 담임샘이 기대를 많이하셔서 좀 부담스러운가봐요.시험공부에 매달리는 걸 보면요..
요즘은 과학에 필이 꽂혀 심화반 수업도 교과수업도 넘넘 재미있어해요.외우기어려운 용어들도 술술 잘외워져서 신기하다고하기도 하구요.
북클럽 숙제를 이쁘게 잘해놓으면 좋으련만
주말에 1챕터 단어랑 아는문제만 간단히 써놨길래 제대로 마무리하자고 했더니 3일연속 미루고 있네요.
완성되는대로 올릴께요,,지송요..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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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8:50
아직 사춘기 길목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엘리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안해요. 그런데 훨 성숙하리라 생각되는 m-d야 엄마가 하라고한다고..할까요? 괜~ 찮아요
- 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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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2:33
세라의 첫번째 숙제입니다.
역쉬나 책이 재밌지는 않답니다. 아마도 환타지에 넘 길들여진게 아닌가 살짝 걱정됩니다.
요즘은 트와일라잇시리즈에 푸욱 빠져있거든요.
집듣을 하자고 했는게 걍 읽겠다고 하네요.
일단 그러라고 했어요.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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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6:15
울딸은 해리포터도 원서 디밀면 도망가더라구요.해리포터류의 환타지에 열광하지않아서 의외이기도하구요,,
세라는 살도 잘붙여 답글을 왑벽하게 적었네요.제가 한글판으로 앞부분만 조금 보았는데 아주 감동적이더라구요.영어로도 그 느낌이 살았으면 좋겠는데 영어느낌은 글쎄 아직요,,
세라도 토록님도 븍클럽 넘 넘 잘하고 게셔서 마음 든든합니다~~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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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8:53
전 엘리말만 듣고 그런가보다했는데.... 흑흑
한글로 된 책 구하기도 불가능하공.... 원서는? 또다시 흑흑
-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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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1 17:54
-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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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7:56
제임스는 내일이 시험입니다. -.-;;;
그리고 어렵다고 헤매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해보겠다니, 쪼금만 기다려주세요. 수요일전에 미션 올릴께요.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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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9:07
하지만 제임스와 저의 다른 점. 제임스는 자라고있다 영어실력도 곧 더더 자란다. 세상의 모든 영어책을 읽을 날이 곧 올것이다. 아직은 포기를 모를때다!!!!!!
시험이 기말은 아니랬고...하여튼 시험은 나빠요. ㅋ 왠 썰렁한 농담?
즐거운 서울 나들이 잘 다녀오셨나요?
제임스 시험도 책도 화이팅!!!!!!
- 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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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2:35
셤공부도 하면서 영어숙제도 하고...제임스 대단합니다.
많이 칭찬해주세요. 글구 화이팅^^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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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6:15
- 유니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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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2:41
북클럽 신청하고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책 사놓고 깜빡... 저희는 중3이라 학교 행사가 자꾸 생기네요. 첫 미션은 못 올렸는데, 두번째 미션부터 열심히 하려고요. 저희는 기말이 7월 초예요. 그럼 엘라님 올리신 일정에서 6/22 미션을 하는 거 맞죠?
-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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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7:57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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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9:10
중3되면 행사가 많나보네요. 언니의 학교이야기도 듣고싶고.... 얼른 뵙고싶어요.
자주 들어오셔서 격려 많이해주세요.
- 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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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2:37
셤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주 자주 뵈어요.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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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6:17
앞으로 중딩이야기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저희는 중1 새내기예요.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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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05:15
첫 미션 완수!!
Eliie 가 문제가 이상하다고 챕터2의 3번문제에 대해서 말하는데... 확인할려고 <A Single Shard> 책 들었다가 머리가 띵해서 집중도 안돼고 도저히 읽을 수가 없습니다. 노안이 와서라고 변명해봅니다. ㅠㅠ
얼마전만 해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했는데....
언제 Ellie의 영어가 이렇게 늘었는지... 이제는 Ellie 의 영어는 제 손을 떠났음을, 스스로 혼자서 해야될 때임을 실감합니다.
-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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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7:59
동글동글 힘있는 글씨가 예뻐요. 빈칸을 꽉 채운건 더 예쁘구요.
2개월뒤에 들어오시는군요.
- 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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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2:41
전 한글책으로나마 읽어봐야 할까봐요. 영어책은 아예 엄두도 안나구 ㅋ ㅋ
항상 부지런한 엘리덕분에 글구 엘리헤라맘 덕분에 울 클럽이 나아가는 것 같아요^^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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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5 16:31
엄마손 떠난 엘리의 영어실력추카요~~
넘 좋으시겠어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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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2 09:00
에구, 고맙고 이뻐라.
12기도 새책 시작하는데 대기중이었잖여요?
둘 다 하실 거여요?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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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2 09:33
원래 둘다할려했는데...엘리가 14기에 안착한 것같아 12, 14 둘다하면 부담스러울까봐요.
또 중학생언니들때문에요. 1~2년차이라도 저보다 아주 어른으로 느껴지나봐요.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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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0 09:44
감사합니다...
윅싯은 박사님이 주셨는데...감사인사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함께 , 열심히 아이들 잘 이끌어보아요.
-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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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8:00
이렇게 낼름 얻어먹어서 어쩐대요. ^^
- ppos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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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9 12:12
인사가 늦었습니다.
첫경험이라 제가 넘 설레네요..
늘 혼자 집듣하고 확인사살못해 학원을 기웃거리곤 했는데 이런클럽이 있다니..넘넘 좋아요. 엄마만?
저희 집 큰아들 6학년입니다. 5개월 다니던 폴리 과감히 끊었습니다.
2학년부터 매직트리로 집에서 집듣하며 영어공부해 온 아이라
학원 끊고 이렇게 가는 거 더 좋아합니다.
지속적인 공부가 되길 바라구요..
엘리헤라님~ 너무 준비많이 하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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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8:01
저희집 제임스와 같은 학년이네요.
자주 뵈요.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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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8 14:35
엘리헤라맘님!
시험기간까지 고려해서 짜주신 일정표 넘넘 감사해요~~~
님의 수고로움을 생각하며 책 꼼곰하게 읽혀야겠어요.
책이 감동스러울 거라 상상하는데
일정표부터 감동먹고 시작합니다~~
14기 친구들 모두모두 홧팅요^^
-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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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8:03
너무 감사해요.
같이 하니 더 힘이 되네요.
14기 친구들 모두 화이팅!!!!!
- 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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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7 21:23
이렇게 미리 계획표까지 올려주시고 정말 엘리헤라맘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책의 난이도도 좀 높아지고 시트지가 2장이라는 부담감은 있지만
2달에 한권을 끝내는 일정도 적당한 듯 하고
방학때 새로운 책을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좋네요.
저희도 마감일 어기지 않도록 부지런히 올리겠습니다.
저두 조이맘님에 덧붙여 화이팅합니다^^
-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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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8:05
제임스도 낑낑대면서도 하네요. ^^
- jo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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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7 18:56
첫 미션을 엘리헤라님이 이렇게 올려주셨네요..감사합니다.^^
시험 기간까지 고려해서 짜주신 계획이라 이대로 진행하는데 찬성입니다.
대니얼은 6월 30일에 기말 고사가 있거든요.
엘리헤라님 덕분에 미션완성하는 날까지 쭉~순항할 수 있겠는데요..^^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화이팅!!
-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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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