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목표를 잡으셔야 할 것 같으네요.
지금 쓰신 글을 보면,
회화인지, 리딩인지, 아이를 위한 학습인지가 없어서
대안을 제시하기가 어려워요.
평생학습관에서 어떤 학습을 하셨는지?
저도 지금 혼자 영어공부 시작하는데요,
저는 영화를 자막 없이 바로 알아듣고 싶어서
리스닝부터 시작하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섹스 앤 더 시티를 자막 없이 듣고 싶은데, 그녀들의 수다가 너무 빨라서 괴롭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실력 좋은가보다, 짐작하실 수도 있겠으나,
언어는 현재의 실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mp3용 cd가 있는 책을 하나 구입해서
cd의 사운드를 다운 받아서
장보러 갈때, 잠깐 나갈 때 귀에 꽂고 다닙니다.
미친 *처럼 중얼중얼 따라도 하고요.
말씀드린 대로 목표를 정확히 잡으시고 그것에 맞는 방법을 좀 무식하게 해보세요.
역시 외국어는 무식한 방법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할 때 성과가 난다...라고 믿습니다.
영어 일기나 편지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 동안 공부한거 복습하기..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