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a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가 데리고 공부를 한다는게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만큼 어려운것 같은데,,그런데 학원에는 둘째를 데리고 가실거에요? 학원에서만 허락한다면 둘째에겐정말 좋은 환경이 될지두 모르는데,, 저두 이사가면 학원다닐겁니다. 바람이 여기까지 불었습니다. *^^*
우리둘째딸도 다음주에 6개월인데...엄청 순해서 순둥이라고 하죠. 아침에 7쯤 젖먹이면 11시나 12시 까지 완벽히 잡니다. 그시간에 쑥쑥도 들어와보고 빨래도 하고 같이 자기도 하는데 왜 영어공부할 시간은 없는걸까요. 게으름이 도를 지나쳐 뻔뻔 스러워지기까지하니...학원열심히 나가세요. 부럽네요. 근데 왜 학원비를 두달치를 받죠? 장삿속인가?
끊겠다고 결심한건... 그냥 지금이 아니면 나중엔 못다닐것같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미래엔 어떤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니깐... 그리고 제 성격이 결심한건 일단 해봐야 후회라는걸 안하거든여. 왜 안했을까 하고 후회하느니 일단 질러놓고 후회하는 편이 맘이 더 편한쪽이예여. 소연맘님도 함 질러 보세여.(제가 봄바람을 부는건 아닐지...^^)
미리내님.그냥 웃자고 한 얘기.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학원 빼먹지않고 열심히 다닐랍니다.아이덕에 하는것이니 아이에게도 여전히 충실해야겠져.^^ 민재맘님.지수준수맘님. 전 대단한게 아니구 쪼금 별난거예여. 정말 대단한 님들께 미치도록 송구스러울뿐입니다.그냥 노력하는 엄마중의 하나일뿐 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랍니다.그래두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소연맘님. 님이시라면 능히. 전 겨우 레벨1이지만 소연맘님은 그 이상의 레벨로 등록할수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참. 울 둘째는 지금 5개월.담주에 6개월이 된답니다.그래두 학원을
맞아요..애 낳는 것 보다는 쉬울 거예요.^^ 한참 웃었습니다. 학교 다닐때 담 쌓았던 영어라는 괴물(?)을 다시 한 번 더 만나 보려고 마음 먹는 것...엄마가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영어학원도 열심히 다니시되 아이와 함께 영어 동화책을 읽고 듣고 외우며 공부하는 것도 왕초보 엄마들껜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