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22개월됐는데요 전 그냥 영어노래만 줄창 불러주고 있어요 사실 교구제작하고 이런거 절대 할줄 모르고 그저 엄마가 노래를 좋아하니 그나마 다행이라며 위씽이나 8방식에서 나온 노래는 제가 거의 외울정도로 불러줬어요 영어동화도 그냥 읽어주다가도 다른 쑥쑥맘들은 정말 잘해줄텐데 하며 속상해하지만 재주가 없는걸 어쩌냐 싶어요 그래서 해주는 엄마가 스트레스안받게 하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저를 위해 내렸내요
유혁이는 이제 31개월인데요..생활영어를 접해준지는 얼마 되지 않아요..그동안 영어동화책은 꾸준히 읽어주었는데 일상생활에서의 대화는 본격적으로 3개월 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23개월이면 유혁이 우리말로 잘 못할때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아웃풋은 기대하기 어려웠구요..엄마가 극성스런 엄마가 되고 싶지 않다고 하셨으니..큰욕심을 갖지 않고 지금처럼 꾸준히 해주신다면..어느순간 아이가 영어로 말을 할겁니다. 지금 유혁이는요? 엄마가 하는 말은 거의 알아먹는것 같구요..영어문장표현도 곧잘하지요..물론 몇문장은 안됩니다만..전 그것으로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