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발음도 얘길 안할 수가 없네요.^^ 지금 26개월 (40개월보다 많이 어리지만)인데 'sit'이란 단어를 '띳'이라고 하고 오빠란 말도 잘 못해서 아빠래요. 오빠도 아빠. 아빠도 아빠.^^ 큰 아이는 24개월부터 우리말이 좔좔 나왔고 발음도 아주 명확했었는데 큰 아이에 비교하면 엄청 느리고 발음도 안좋지만 크게 걱정하지는 않고 있어요. 그리고 40개월인 경우도 너무 걱정하시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큰아이 친구는 6살이 다 되도록 혀짧은 소리를 하고 발음이 부정확해서 의사에게 상담까지 받았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제생각에 발음은 개인차가 큽니다. 영어를 어려서 접해도 또박또박 한국어 발음과 영어발음을 할수도 있고 아니면 한글만 접했다 하더라도 발음이 안좋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둘째가 발음이 너무 않좋거든요..근데 발음에는 많이 신경쓰지 않아요..둘째가 30개월인데.. 마미,육 이럽니다. 해석을 하자면.. mommy ,look 이지요.^^ 힘내세요~ 화이팅~
우리아이는 35개월인데 40개월도 아직 어리니까 발음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네돌정도는 되야 우리말도 또박또박 하더라구여...어떤 엄마는 애 영어발음이 안좋다고 혀수술까지 했다는데 정말 기막히죠...발음땜에 애한테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마시구여...천천히 그리고 아이가 적응하는 만큼만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