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Stella
(2) 학년: 4학년
(3) 북클럽 활동 기간 개월 수: 12기만은 1년 3개월
(4) 간단한 아이소개: 영어 책을 좋아합니다. 영어를 좋아합니다.북클럽도 좋아해요~!!!
엄마가 손을 다쳐 타자를 못 치셔서 제가 쳐요>.<
)^**^(
박규민 (Edward)입니당
Nick name=Edward
Grade=4학년
북클럽 활동 기간 개월수=중간에 잠시 빠져나와서 잘 모릅니다.......
자기소개=성별은 남자, 4학년이고 운동이라는 운동은 다 좋아함 (수영 빼고.) . 요즘에 영어책은 묵독으로 위험한 대결 시리즈를 보고 있음. 정독으로 읽고있는 책으로는 매직스쿨버스를 읽고 있습니다.
이따가 단어는 올릴게요.
(1) 그레이스
(2) 4학년
(3) 작년 5월 중순부터 시작했으니 꼬박 1년이 지났네요... 하다 힘들면 잠수할려 했는데 박사님과 12기 여러분의 열정에 이끌려 지금까지 살아있습니다...^^
(4) 처음엔 엄마땜시 시작했는데 지금은 아이도 북클럽에 애정이 생긴것 같아요... 잔소리를 해야 미션을 하지만 그만두라면 경기일으킵니다.. ㅋㅋ
마빈은 물어보니 일주일에 한권씩 하고 싶다네요.. 할수 있다고는 하는데 어떨지.... ^^;;
편하게 많이 쓰라고 일부러 칸을 넓게 넓게 편집해줬는데 참 간결하게 썼습니다. --;
에효~ 아무래도 성격인듯 하네요..
위에 휘윤
아래 휘호
1 JennyApple
2 초 5학년
3 작년4월 1년 2개월쯤?
4 처음에 아이의견안묻고 내맘대로 시작했어요..
울애는 쓰기를 막무가내로 싫어해요.. 밑에 글씨를 보믄 대충짐작하실테지만.. 요기 북클럽 하기 전까지 한글이나 영어나 글이란걸 써본적이 없어요..그래서 더더욱 힘들었던것같습니다
미션을 할떄 보니까 일단 연필을 손에 잡고 시작하기가 힘들더군요..일단 시작했다 하더라도 기복이 심합니다
기분이 좋을땐 생각이 날아가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제가 억지로 시키면 그때부턴 막무가냅니다 ..어떤 협박도 안통해요.. 휴 그래서 애보다 내가 더 힘듭니다 ...애 기분을 업시킬라고 ...
애 성격은 덜렁덜렁..해서 글도 덜렁덜렁 마구 마구 쓰는대다가 하기싫으면 휙 하고 대충 끄적여놓고도 눈하나 꿈쩍안하는 낯두꺼운 앱니다
쓰기가 익숙해져서 엄마가 말안해도 연필집어드는 그런 날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책은 이주일에 한번이나 일주일에 한번이나 다 좋아요..^^
1. Sophie
2. 6학년
3. 작년 4월
4. 12기 북클럽을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처음 한줄쓰기도 힘들어 했었어요.
아직도 생각하고, 글쓰기는 많이 힘들어 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권씩이 좋겠습니다.
kevin이 며칠전부터 아파서 좀 많이 학교도 할일도 다 펑크가 난 상태이지만 어제부터 좀 괜찮아졌어요.몸이 추스려지고 대충이라도 마무리한 미션 올립니다. 이번주는 며칠 아파서 학교도 빠지고 시험준비를 하나도 못했기때문에 다음주 한주 빠져야할것 같은데 용서해주셔용~^^두가지 다하라면 아마 아이가 너무 힘들어할 것 같아서요.소개를 하자면
1.kevin
2.4학년 남자아이
3.12기는 올 2월부터 함께 하게 되었어요.
4.아이소개
축구를 좋아하고 만화그리기,그림그리기를 좋아합니다. 내성적이면이 있기도하지만 승부욕도 있어서 게임같은 것에 지면 엄청 억울해합니다. 2학년까지는 엄청 순한 양과 같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가끔 초원위의 자유롭고 싶어하는 망아지와 같을 때가 많아요... 6살 여동생이 한명있습니다.
엄마소개
워킹맘이지만 올해는 한해 휴직을 했습니다.직장다니면서 엄마,일 두가지를 잘 해내기가 작년에 좀 버거워서 올해는 여러모로 충전을 좀 하고 아이들과도 좀 더 여러가지를 하고 싶어 휴직을 했는데, 제 충전은 잘 되고 있는 것 같긴한데 아이들과 꿈꿨던 일들은 그닥 잘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올인하는 엄마였지만 올해는 그보다는 제가 하고싶은거 배우고 제가 행복하게 되는 것이 우선인것 같아 아이들에게 많이 욕심부리기를 내려놓고 제가 해줄 수있는 것,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자랑질을 좀 하자면 이번주에 상를 2개 타왔어요.^^
학교 독서행사주간이라 가족이 함께만든 가족독서신문 우수상하고, 독서만화그리기 장려상을 받아왔어요.
가족독서신문은 돌려주지 않을 것 같아서 찍어두었네요.
온가족이 모두 참여해야한다고 해서 동생과 아빠의 손길도 간간히 넣었습니다.
12기에는 재주도 많고 열심히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함께 자극을 주면서 커나가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이번 기수에는 새친구들이 많이 들어오네요.함께 오래도록 열심히 해요~
마빈을 아직 듣거나 읽어보진 않았는데 영어는 북클럽외에는 별로 하는게 없으니 한주에 1권을 해도 될 것 같아요.28일 기말고사 끝나고 새 기분으로 시작하고 싶네요.
12기 새친구들 반갑고 환영해요^^
1.Hector
2.5학년
3.작년 7월 전기문 따라쟁이부터 시작했으니 다음달이면 1년되네요~
4.아이소개
전형적인 이상형스탈로 바라만볼때는 근사합니다.애교스럽고,온화하고,밝고.
함께 하려면 나쁜엄마소리들으면서, 목청높여가며, 도를 닦아야합니다.
수학을 좋아하고 영어는 싫어하지만 않아요.
~~~함께 시작하는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1) Hera
2) 5학년
3) 신입회원
4) 헤라는 잠시 6개월 미국와 있습니다. 영어이름 헤라는 스스로 정했는데 여신이름일겁니다. 그리스의.
위로 연년생 언니가 있습니다.
걱정 많고, 겁이 많아서, 또 스스로 언니와 비교해서 부족하다는 생각에 나름 스트레스도 많고... 그래서 헤라를 대할때마다 조심조심스럽습니다.
미국와서 느낀 헤라의 장점은 여자건 남자건 친구를 정말 잘 사귀는 것.
음,, 남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 연애편지 비스무리한 것도 받아오고 선물도 간간히 가져옵니다. 물론 한국서도 인기투표하면 1위라 반장은 줄곧했습니다.
엄마 욕심에는 인기도 좋지만.... 공부도 생각도 얼른 더 자랐으면합니다.
엄마소개: 남편과 결혼하고 아이 봐주는 사람도 없이 힘들게 힘들게 직장다니다가 이 생활에 지친다는 남편의 말에 두번 생각 안하고 6년 전 일을 그만둔 간큰 아줌마입니다... 제 자신의 최대고민은 5년만에 17킬로 불은 몸무게... 살빼기. 그런데 불가능합니다. 세상의 모든 음식이 맛있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은 일주일에 1권으로 나갔으면 좋겠어요.
(1) 아이 닉넴 Alice
(2) 2학년
(3) 이번주 처음 가입한 신입회원입니다.
(4) 아이 소개: 어려서부터 엄마표 조금씩 해왔구요. 그냥 평범한 초딩이에요.
내성적이지만 가끔 승부욕이 발동할때가 있어 이번 북클럽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엄마 소개: 지원이가 외동일 때 엄마표 열심히 해주다가 둘째 낳고 3년 동안 애들 방치 하다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둘다 엄마표로 열심히 하고 제 공부도 잘 해보려고
마음만 일단 먹었네요. 그냥 흔하디 흔한 딸둘맘입니다요..
지원이가 화요일에 책을 받아서 혼자 좀 읽어 보더니 오디오 시디 틀어놓고 들으면 무난하다고는 하는데요.
일주일에 한권씩 읽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자기가 여기 홈피에 다른 아이들 쓴거 보더니 식겁
했는지 쓰기는 좀 안되지만 읽고 이해는 거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일주일에 한권 괜찮아요.
1. 네이트
2. 4학년
3. 12기 처음 시작할때부터 했어요..^^
2010년 4월부터니깐, 1년 3개월정도 되나요??
4. 4학년 말썽장이 남자아이입니다.
승부욕이 강하다보니, 미션도 1등에 목숨을 겁니다요..ㅠㅠ
네이트는 일주일에 한권을 다보고 미션을 하는게 좋다네요..
(1)emily
(2)2학년
(3)처음입니다.
(4) emily는 2학년 여자아이입니다.
무엇이든 직접 해보고 싶어하고 한 번 시작하면 뛰어나지는 않지만 무척 성실하고 꾸준하게 해나가서 그 모습이 무척 이쁜 아이지요.
박사님 은이는 일주일에 한권씩 읽고 글쓰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