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기 시작하더군요.저한테는 영어,일본어,한국어,아빠한테는 일어,한국어 ,보육원에서는 일어,한국에 놀러가서 외할머니한테는 한국어..놀랍지 않습니까?준하는 언어를 섞어서 쓰는 것은 많이 보지는 못 했답니다.39개월 된 지금은 예를 들어 아빠랑 놀면서 아빠가 일본어로 준하는 어떤 색깔이 좋아라고 물으면,일본어로 파랑이 좋아 라고 대답하고나서 ,나를 보며 mammy,what is your favorite color?라고 묻고 내가 my favorite color is pink.라고 대답하면 준하는 아빠한테 엄만 핑크색이 좋대요.라고 한
대한어머님,저는 직장 생활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랍니다.아인 39개월이구요,16개월부터 일본의 국립 보육원에 다니고 있고 ,영어는 제가 집에서 히플러님의 책을 외워서 접해 주었고 동화책 비디오,노래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접해 주었답니다.영어를 접하는 시간은 보육원에서 집에 돌아오는 순간부터 이지요.저녁 5시정도 부터.일본어를 듣는 시간이 더 많았구요.이중언어여서인지 말이 무지 늦었답니다.18개월때 처음으로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있는 단어를 말했으니까요.그런데 말을 시작하더니 상황에 따라 말을 나누어서 사
엔터를 잘 못 쳤네요. 암튼 제가 넘 삐뚤하게 보는 진 모르지만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키지만 않는다면 일정한 과정을 거쳐서 둘다 완벽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커서 배운 영어... 얼마나 힘듭니까? 전 지금도 영어때매 괴롭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을까봐 겁나서 시작을 못하는 것 보단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게 어떨런지요... 어른도 첨에 영어배우면 섞어쓰는 분 계십니다. 아이들은 더 빨리 자기것으로 구분하여 받아들이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네요.^^ 그것은 일종의 과정일 뿐이니까요...
같은 증상이라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저두 조기교육으로 인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아이의 모습을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신과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단은 그렇게 내리더라도 자기의 아이는 조기교육 시키지 않았을까 싶구요..
맘께서는 전혀 늦지 않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어요.이제 겨우 16개월인데요 멀....그냥 분위기가 요새 너무 일찍 시작하다보니 그런 느낌이 든 것 같은데요,절대 그렇지 않습니다.그리고 제 생각에는요 그아이가 정신과 치료를 받는것이 시부모님께서 올바르게 안가르쳐줘서가 아니라,분명 다른 이유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비록 그 아이가 지금은 일이삼포라고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라는겁니다. 죄송하지만 어찌보면 그 선생니께서 책임전가를 하는것은 아닌지..대부분의 아이들은 언어적 개념이 없기때문에 그렇게 혼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