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가 장난 아니죠. 누구는 911도 돈을 내야한다고 하고, 누구는 아니라고 하고... 좀 기다려보면 알겠지요, 뭐. 응급실 진료비도 적어도 몇백불은 나올꺼라는데... 보험이 있어도 deductible이 있어서 아무래도 저희 부담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보통때도 무조건 병원에만 가면 100불은 기본으로 나온다는데....
울애도 지난토욜날 열성경련으로 119타고 응급실로 갔답니다.. 남편출근하고 아이랑둘만있다 겪은일이라서 저도 어찌나 놀랐는지..119전화하다가 전화기를 떨어뜨려 코드도 빠지고..급해 핸폰베터리교환해서 겨우 전화하고 저도 그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요.. 저흰 응급실에서 12시간만에 왔어요..그러고도 어제까지 열이 안내려서 어찌나 고생했는지.. 님 글 읽고 다시 눈물 핑 도네요.. 정말 다시 겪고싶지 않은 일이에요.. 우리모두 건강 조심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