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입을 연 우리 아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안된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가끔 이럴때 다른 분들은 어땠나?... 하고 궁금해하긴 했지만요. 24개월이면 말이 빠른 아이제외하고 한국말도 서툴때가 아닌가요? 말이 늦을때 저는 이런 생각도 했던것 같네요. 참 우리 아이가 과묵? 하구나... 노래도 안따라하고 율동도 안따라하고 알아듣긴 알아듣는데 말이죠. 알아듣고 행동을 한다는건 곧바로 말과 이어지니 쉬지않고 노력하시면 만세!! 부르실날이 반드시 오실것입니다. 그렇죠??
아래 민규맘님 글에 동감합니다. 영환이(39개월)는 돌 무렵부터 시작했는데 입에서 영어 단어가 처음 나온것은 그로부터 12개월 후였구요 (car)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된 것은 시작한 후로부터 20개월 후였거든요. 거의 2년동안 아이의 output이 없으면 답답하고 좌절할 수 있지만 꾸준히 접해주신다면 아이가 영어를 말해서 엄마를 즐겁게해줄 날이 올거라 믿어요. ^^ 아직 아이가 말을 트지 않을때 부지런히 엄마 공부 해 놓으세요. 나중에 한꺼번에 말문이 트이면 질문에 대답해야 할 것이고 그때 공부하려면 마음만 바빠질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