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의 그림에 창의성이 듬뿍 묻어 나네요.
여자 아이의 섬세함이 느껴져요.
오늘 승준이는 수련회를 갔는데 계속 비가 와서 재미있게 보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는날인 7월1일에나 개인다고 하니...
혹시 여름방학 계획 잡으셨어요?
전경련에서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탐험대 캠프를 모집하는데 경제 교육도 할겸 괜찮아 보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글짓기를 하여 올리면 그중에서 뽑아 창업주 생가및 기업 탐방하는 1박 2일 캠프인데 쑥 친구들의 글짓기 솜씨도 볼겸 기업에 대해 생각도 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승준이도 쓰다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수련회 갔는데 오면 글짓기 써서 올리께요.
캠프 당락 상관없이 글짓기 써서 전경련 홈페이지와 15기방에도 한번 올려보면 어떨까요?
마감일은 7월1일입니다.
비키는 아기자기한 성격을 갖고 있나봐요.. 그림이랑 글씨체에서 성격이 다 보이는데요..ㅎㅎ
낙서라고 하기엔 넘 예쁜 그림이잖아요..
울딸은 첫째라서 그런지 믿음직하고 야무지긴 하지만 애교는 없는거 같아요..ㅠㅠ
수다쟁이도 아니라서 소소한 건 잘 얘기하지 않거든요.. 바다별님이랑은 다른 종류의 재미죠?ㅎㅎ
다음주가 기말시험이라 학교에서도 단원평가 많이 보네요..오답정리하는게 항상 숙제래요..
이번주엔 사회오답정리한걸루 올릴게요..^^



비키가 운동 잘하는 친구와 어울려 열심히 노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
민재는 주로 친구들과 집에서 놀더라구요. 컴퓨터도 하고...
밖에서 놀아라 내몰아도 조금 있음 다들 들어와요. 재미없다거나 덥다거나...ㅎㅎ.
딸 키우는 재미라 하면 가끔씩 부려주는 애교?
저나 남편이나 무뚝뚝한 편이라 별 재미가 없는 편이어서 민재도 그리 애교가 많은 편이 아닌데,
가끔씩 애교부리거나 재밌는 춤 보여줄때면 이런게 아이 키우는 재미인가 싶어요.
저희집은 역시나 캠핑 이야기입니다.
태풍이 온다하여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이미 예약해놓은 상태이고 우중 캠핑도 워낙 여러번 해본터라
비오는날 캠핑해 본적 없다는 친구가족 꼬셔서 금요일부터 2박3일 박달 캠핑장이란 곳에 다녀왔어요.
경기도 파주에 있는 곳이라 집에서 30분거리인데 아이들은 만화책도 읽고, 아앙의 전설도 보고,
내리는 비에 배수구도 열심히 파고...^^
비가 잠시 그친 토요일에는 근처에 있는 '유일레저타운'에 갔는데 드라마 '꽃보다남자' 촬영지래요.
러시아 아트서커스 관람에 4D영화도 보고, 특히 사진에 보이는 트라이웨이를 제일 신나했어요.
근데, 토요일 밤부터 몰아치는 비바람에 남편은 밤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캠핑장 옆에 있는 냇물 수위 살피고
텐트랑 타프에 문제생길까 살피다가 결국 일요일 아침 일찍 철수했네요.
사실 캠핑하다보면 제일 무서운게 바람이거든요. 텐트가 날아가는 사고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이번주 노트필기는 사회와 과학이예요.
다음주 화요일이 기말고사라 틈틈히 노트필기 하면서 시험공부 중이예요.
알아서 척척 해 줬으면 좋겠구만 그래도 중간중간 잔소리가 들어가야 하네요. 에휴~


일요일 오후에 민재가 너무도 원하던 곳에 갔답니다.
얼마전에 민재가 전국호수예술제란 대회에서 미술부분에서 금상을 탔어요.
전시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미술대회에 참여해서 상타고 싶어하는 민재에게 좋은 경험이겠다 싶어
전시회까지 하게 됐어요. 전시되어 있는 자기 그림을 보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오늘은 5월에 학교차원에서 참여했던 하나은행 자연사랑 포스트그리기 대회에서 입선했다고
상장을 받아왔더라구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1만원도...자기꺼라고 절대 터치하지 말라네요.
본인이 노력한 결과에 작은 성과나마 있으니 성취감도 있고, 자신감도 더 생기는 듯 해요.
사진 올리기 부끄러운데, 민재 혼자 찍은 사진이 없네요.ㅠㅠ


비키는 나중에 디자이너가 되어도 좋겠어요
재주가 비상한데요?
지난주...저..잠수탔었어요..갑자기 키보드 자판 두드리기가 싫은거 있쟎아요..
저는 글솜씨도 없고 말주변도 없어서 시덥쟎은 댓글 하나 남기는 것도 힘이 들거든요 ㅠ.ㅠ
홍박샘을 비롯하여 이곳의 모든 쑥쑥맘님들 글솜씨에 감탄감탄만...
아무튼 지난 주엔 제가 게을렀던 탓에 노트정리 열심히 한 저희 아들놈 ....한테 미안했네요...
지난주 것은 생략하고 이번주 것 과학 노트 필기 한거 올립니다.
재미난 얘기하나 해드릴꼐요~
저희 대니얼은 요새 가요듣기에 빠져있습니다.
빅뱅과 씨앤블루의 노래를 좋아해요
대니얼과 대니얼 아부지의 실제상황입니다.
아빠: 니가 좋아하는 노래야?
대니얼: 어...빅뱅..진짜 좋지?
아빠: 애들이 빅뱅 좋아해?
대니얼 : 어..요새 아이유도 애들이 많이 좋아해
아빠: 걔네들은 몇명인데?
옆에서 듣고 있다가 허걱 했습니다.
홍박샘네는 가족이 모두 소녀시대 콘서트 보러간다는데
이거 뭐 콘서트는 그렇다 치더라도...
대체 아이유는 몇명으로 이루어진 가수일까요?
ㅋㅋ 저희 남편 너무 하죠?
저는 아이들하고 같이 아이들 영화 보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아이들이랑 할 이야기도 생기는 거 같고
어떤 상황에서 아이들과 공감대가 생기기도 하고 그러는데..
남편은 아니죠...물론 시간이 없기도 하고...
이러다 애들하고 대화안되는데...제가 교육좀 시켜야겠죠??
비키의 5줄 요약노트 방법은 학교에서 알려준 것인가요?
노트정리하는 방법이 다양하네요.
평소 노트정리를 잘 하는 것 처럼 다이어리 꾸미기? 그림그리기가 취미인가 봐요.
이렇게 하다보면 새로운 모양도 만들어내고 창의력도 길러지겠네요.^^
저희 아이는 글쓰는 것도 재주가 없듯이 이렇게 그리고 쓰고하며 노는 것에도 별 관심이 없네요. 음...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딸아이 키우는 재미는 좀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흑....ㅜㅜ
비키가 요즘 바깥 신체활동을 충분히 하는군요? 운동도 하고 놀기도 하고 정말 좋죠?
저희도 작년까진 엄청시리 놀아댔어요. 머리가 다 젖을 정도로 놀이터에서 놀았는데,
올해 학년이 바뀌니 친구들도 뭔가... 공부의 부담을 느끼는지,, 실제 학습량이 많아져 그런지 뛰어노는 시간이 확 줄었어요. 많이 아쉬운 부분이죠.. 하지만 또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늦어지면 걱정스럽기도 하고,,
이젠 맘 편히 놀 때가 지난 것 같아 안타깝지요..
노트필기, 신문정리도 별 신통찮지만 계속 하고있습니다.
신문정리 하면서 느낀 점은,,,
대충 읽고 정리한 것이라도 다음 번 그와 관련된 기사나 뉴스를 접했을 때,,,
그래도 한번 더 관심을 주는구나,,, 뭐 이 정도입니다. ^^
더 적극적을 하기엔 넘 어렵고,,, 간단히 이야기 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