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졌던 부모들의 희망과 교육방식에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그것이 그 당시에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자립심있게 살았지만, 그 댓가도 뼈저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부모 세대의 그런 소망이 지금의 행복을 일궜다고도 생각합니다. 아이의 감성까지 고민할 수 있는 지금의 우리세대는, 먹고 사는것이 주 관심사였던 부모세대의 희생을 바탕으로 교육되어진 사고의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때를 되돌아보면, 지금 우리 세대 모두가 너무나 행복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