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인터뷰 축하드립니다. 제가 병원쪽 일을 좀 하는데 성형외과의사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사람들이 누가 미인인지 자꾸 묻는데 구순열(언청이) 환자의 눈빛만큼 고운 것을 보지못했다고... 겸손한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며... 그 말 뜻을 살면서 조금씩 느낍니다. 아이들에게 언제까지나 좋은 선생님으로 남아주시길...
한때는 제가 특수교육학과 지망생이었지요... 어찌어찌 여기에 있긴 하지만서도... 대학때 1년 넘게 특수학교에 토요일마다 자원봉사처럼 나가서 아이들과 율동하고 찬양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론 맘뿐이네요... 비탈님, 왕따 없는 학교라는 말이 가슴속을 흔듭니다. 인터뷰 축하 드리고 늘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의 귀한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부럽습니다^^
저두저두요~일반 학교,같은 교실에서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같이 수업을 받습니다.작년에 유치부 과정에 한반에 3명이 있었던것을 보았어요.아영이 학교는 아니고..친구네 딸아이 반이야깁니다..한 아이마다 한명의 선생님과 자원봉사 어머님..이렇게 두분이 도와주시더군요..참 고맙더라구요..일반 학교에서 아이들이랑 함께 수업을 할수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