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달전에 한글나라 구입해서 제가 지금 자알~~가리키고 있답니다. 주위에 아는 분들도 그렇고 한글은 방문선생님에게 맡기면 정말 아깝다고 하는군요. 한글나라 교재는 꽤 괜찮은 것 같아요. 놀아줄 거리고 많이 있구요. 엄마가 충분히 혼자서 가리키기에 아주 좋게 만들어진 교재같아요.^^ 교재 구입하시면서 방문선생님들만 가지고 있는 커리큘럼 표가 있는데 그걸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더욱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답니다. ^^
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단기간에 끝내려고 하지마세요. 남들 말만 듣고 교재 구입하지마세요. 그럼 한글을 확실히 떼고 책도 아주 잘 읽습니다. 단순히 주입식 한글은 아이가 와닫지 않습니다. 여긴 대한민국이니까 어디서나 한글을 볼 수있지 않습니까? 의심스럽다고요. 우리 아이가 이렇게 해서 32개월부터 읽기 시작해서 40개월전에 한글 동화를 읽고 지금 만 5세 3개월인데 초등학교 저학년 도서를 즐겨본답니다.
신기한 한글나라 교재 하나로 통글자는 물론 낱글자의 대부분을 완벽하게 가르쳤습니다(읽기, 쓰기) 이 책에 사용된 낱글자가 700여자 됩니다. 이 700여자를 알게된 직후부터 대부분의 동화책을 아이스스로 읽을수 있었습니다. 가르친 과정은 쑥쑥한마당에 상세히 올려있습니다...필요하시면 "이름 할아버지"로 검색하셔서 한글관련 제목의 글을 보시지요.
아이 연령이 어리면 통문자로 시작하세요. 처음엔 칼라문자로 그리고 글자에 익숙해지만 바로 흑백문자로 바꾸시고요. 카드 만들 필요없이 컴퓨터로 크게 단어 써서 모니터로 직접 보여줘도 되요. 동물, 가족, 자동차 등의 주제로 통문자 200여개 정도 익힐 때까지 꾸준히 해보세요. 저도 아직 200여개까지는 못했는데 그림책을 읽어주면 자신이 아는 단어를 찾아내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