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큐티

1분스피치는 큐티에겐 무리인가봐요 아직 읽기 초기단계라 읽어주는걸로 패쓰~
사실 한두어번 읽었는데 표 끝에도 못미쳐서 좀 짜증이 나나봐요 ㅎㅎ
끝말잇기는 책이랑 관계없이 했습니당
프린스 미션 1,2


네이트 군의 1분 스피치를 보고 좀 놀랐어요 아직 저정도 수준은 멀었지만 열심히 읽어준걸
고맙게 생각하면서....
끝말잇기는요 책에 나오는 단어를 찾아서 햇어요 칸을 기어이 다 채우려고 단어 앞뒤 맞추길래
노력이 가상해서 그냥 뒀습니다..^ ^
세번째 미션은 둘다 쓰려고를 않네요
두녀석다 수술을 했더랬어요
큰녀석은 엄마한테 문제가 있어서 둘째는 첫째를 수술 했다는 이유로...
둘째를 낳고 마취가 풀려서 깨어보니 4살짜리 프린스가 제 침대옆에 팔을 괴고 앉아있더군요
장염까지 걸려있던 녀석이어서인지 어찌나 안쓰럽던지
큐티가 들으면 서운하겟지만 방금 낳았던 녀석보다 큰녀석이 더 신경이 쓰였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프린스가 이 책을 읽고나서
외국엔 성교육을 이렇게 받냐고 묻더군요
그런가보다....했더니 저네들이 배운 것보다 참 사실적이라고
꼭꼭 숨기는것보다 나은것 같다고 하네요
저역시 이리 드러내놓고??? 이야길 해주니 더 편하기도 햇습니다
영어로도 성교육적인 면으로도 좋은 경험이었네요 감사합니다~
1. Read aloud
담부턴 네이트는 책한권 읽기를 해야겠어요..
어찌나 빨리 읽으려고 하는지, 발음이 다 뭉개져요..
일단 했으니깐 올립니다요..

2. 끝말잇기
카메라가 안좋은지 왜이리 흐릿할꼬.

3. 내가 태어난 날

힘든책 미션 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아이들 태어날때를 다시금 떠올려볼 기회로 삼아야겠어요..^^*
네이트맘님, 이전 책부터 해서... 작문과제들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너무 좋아요~~~
여담으로...
이 책 처음으로 만난게... 90년대 중반 학창시절, 친구가 이 책으로 교육공학 수업 과제물을 발표했었어요. 내용이 신선해서 꽤 충격적이었는데 그때부터 베빗콜 팬이 되었나봐요.^^
그 때 과제물도 책의 그림을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어서 OHP로 재생하는 형태였는데, 그 또한 최첨단이었다지요. ㅋㅋㅋ 세월의 흐름이 새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