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경험있습니다. 정말 속 상하지요~. 분초를 다투는 디지털 세상이 버거워지기까지 하구요. 더 한 경우도 있었는데요, 매월 3일 오전 9시부터 예약 신청할 수 있는 어느 휴양림내의 숙박시설을 예약하려고 8시 30분부터 컴퓨터앞에 앉아서 기다렸다가 9시 '땡'하자마자 신청했는데 신청이 안되길래 전화해봤더니 10초만에 예약 마감이 됐다는겁니다.(ㅠ.ㅠ) 저의 느려터진 타자 속도를 탓하며 가슴칠 수 밖에 없었네요. 매진되었다가도 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ORT를 취소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