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애들 유치원갔을때 혼자 4,5단계 보고 키득키득 웃었답니다. 사실 제가 더 보게 되네요.우리애들은 아깝다고 오알티온지 며칠됐는데 3권정도 밖에 안 봤어요.참 아낄게 따로 있지...처음 접하는거라 폭발적인 반응은 아직 없지만 흥미는 좀 보입니다.제가 먼저 잼있게 보렵니다...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대답을 하게 될거구요. 물론 질문은 우리말로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조금 이해못하는 부분은 약간씩 힌트도 주세요. 이렇게 읽다가 보면 특별히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주제의 책이 있을 거구요. 고걸 중심으로 조금씩 확장해서 보여주시면,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ort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억지로 하지는 마시고, 일단 책을 아이의 시선이 잘 닿는 곳에 두시거나, 아예 방 바닥에 흩어 놓으세요. 저희 아들은 41개월 5살인데, 3단계까지 보고 있어요.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오버 액션 잊지 마세요
엄마가 먼저 책을 재미있게 보고 계세요. 키득 키득 웃어가면서. 그러면 아이가 뭘까 하고 다가올겁니다. 그러면 같이 볼까? 하고 넌지시 운을 떼시고, 뭐 반응이 없으면 그냥 소리내서 혼자 계속 읽으세요. 단, 읽을때 오버 액션을 하면서 책 내용보다 더 재미있게 읽으세요. 등장인물들의 표정도 흉내내고, 강아지 흉내도 내고, 장난치거나 싸우는 장면 나오면 아이한테 똑같이 장난치는 시늉도 하고요. 그러면 아이가 점점 더 관심을 보일 거예요. 그러다가 아이한테 불현듯 물어보세요. 특정 상황에 대한 이유를 왜 그럴까? 어째서 이렇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