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대단하세요. 직장다니시면서 영어도 봐주시고....
참고로 제 딸아이도 예비초3입니다.
수학을 실수해서 틀린다는 말은 우리이제 냉정해질필요가 있습니다.
답이 아닌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 순간 집중해서 풀어야할 문제를 틀린것은 급한성격탓으로, 실수로 여기지 말고 자녀분은 답으로 이끄는 그 중요한 과정의 기쁨의 경험을 못해서 입니다.
수학에서 실수는 모르는 것입니다. 내용에서 주 2회가는 수학수업과정을 어머님 말씀만 들어서는 자알 이해가 않가는데...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는 그 부분이 썩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개념설명에 심여를 기울이고 문제풀이에 선생님의 관여가 거의 없는 수업방식이라면 아이한테 아주 도움이 되겠지만(앞으로는), 기계식 문제풀이는 사실상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10년 넘게 과외하다가 스스로 죄책감을 많이 느껴 나오는 경험담입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 오해하시지 마세요. 전적으로 제 견해입니다.
사고력문제집을 풀고 오답을 연구하는 자세를 천천히 연구하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한다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