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마주 앉아 손잡고 외워서 노래부르듯이 해줘보세요. 아짐 브라운베어 같은 테잎은 한번읽어주면 한번 반복하는 식으로 되있으니 그때 아이눈을 보며 같이 따라해보세요. 아이들은 자기눈을 쳐다보며 얘기하면 엄청 좋아하니까 그렇게 해주면 막 소래내어 웃으며 좋아할겁니다. 우리딸은 today is monday 에서 soup먹을때나는 zooooooop소리를 내면 넘 좋아해요. 저도 오늘 부터는 업고 읽어줘보기도 해야할까봐요.
고만때는 다 그런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지금 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고만한 때는 책이 거의 장난감이었지 제대로 스토리가 있는 책은 읽히지 못했던 걸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래도 꾸준히 책을 접해준 덕인지 25개월 지금 책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가 됐답니다.. 제 생각에는 사물인지 중심으로 책을 접해주시고 스토리가 있는 책의 경우에는 님의 생각처럼 업어서 재우는 경우 엄마가 읽어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노래를 부르시던 얘기를 읽어주시던 따스한 품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정겨운 목소리가 아이한테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