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안좋아서 거기다 신경을 쓰느라 오랜만에 온 영환이랑 잘 놀아주지도 못했지요^^ 아이들은 클려고 아프다더니 영환이가 지난번보다 하뼘은 자랐덜구요 그래도 여전히 바퀴와 숫자에 대한 집착은 그대로이더군요 다들 보내고서 대문을 닫는데 먼저 출발한 영환이네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순간 놀랐지요... 예전에 영환이 좋아하던 엘리베이터 15층까지 찍고 오기를 아직도 하다니.. 영님은 참 좋은 엄마예요 ^^
영특한 영환이.... 그짧은 시간동안... 거의 3~4 단계의 영어 과정을 훌쩍 뛰어 넘어 버리는군요.... 두세달전 영환의 output과 지금을 비교하면.... 거의 이건 로켓 수준이 아닌.. 빛의 수준이군요...^_^.... 영환이의 output을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영환이 회이팅~!!!!!!!!
한가지여 질문여. 실은 저희아이도 얼마전부터 말을 만들어서 하기 시작했는데 시제고 뭐고 문법이 거의 90%가 틀립니다. 제가 아는한도에선 다시 잡아주려고하고있는데 문제는 저두 문법이 꽝인지라 그냥 괜찮아지겠지하며 묵인하면서도 나때문인가 싶어 무지하게 고민하고있답니다. 정말 내비두면 나중에 지가 알아서 할까여?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