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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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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상호맘
  • |
  • 2004-04-21 16:49
답댓글
푸후훗^^ 저도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전 저녁먹고도 나가서 놀고싶어 엄마가 설거지하는 틈을 타 나가려다 걸려 엄마한테 된통 걸려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상호는 준석이랑 잘 노는데 요즘은 울거나 보챌때 준석이집에 가서 놀까? 그러면 뚝 그치고 고고를 외치며 나가자고 합니다. 좀더 크면 준석이랑 상호가 밖에서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오겠죠? 그날을 생각하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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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토끼
  • |
  • 2004-04-20 12:12
답댓글
야무진 입술로 또박또박 말했을 가은이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이들은 언제나 잠들기를 싫어하죠. 더 놀고 싶어하고...^^ 아마도 가은이는 저녁이 되서야 만나는 아빠와 더 많이 놀고 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부엉이랑 박쥐는 대신 낮동안 내내 잠만 잔다구 얘기해주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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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누이맘
  • |
  • 2004-04-20 01:38
답댓글
가은이를 사랑하는 가은아빠님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저희 아들은 이제 7살이 되었는데 유치원 다녀와서 가방 던지고 바로 놀이터로 직행합니다..많이 놀았다고 생각되어 창문으로 부르면 조금밖에 놀지 못했다고 하면서 울먹입니다..ㅋㅋ 여름이 무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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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a
  • |
  • 2004-04-19 22:27
답댓글
우리부터 만들어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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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a
  • |
  • 2004-04-19 22:26
답댓글
공감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놀이터엘 감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2시쯤 넘어 나가면 유치원.학원을 마친 아이들이 죄다 나와서 뛰어놀지여. 울 아이들과 저도 그속에 끼어 같이 뛰어놉니다.그러다 친구,언니들과 죽이 맞아 엄마도 잊고 뛰어노는 아일보면 그렇게 예쁠수가 없습니다. 가끔씩 눈 마주칠때마다 손 흔들어주면 아이는 더 용기백배가 되어 한없이 뛰어놀지여. 놀이터에서 봄 아이들과 같이 나와도 아이와 같이 어울려 노는 엄마들 모습은 별로 없습니다.그냥 다른 아이엄마와 얘길하거나 책을 보거나... 엄마도 아이와 함께 뛰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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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
  • |
  • 2004-04-19 21:49
답댓글
ㅎㅎ 저희 어린시절엔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땅따먹기, 술래잡기... 밖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참~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놀이터에 아이들이 노는 것을 잘 볼수가 없다고들 하네요.. 다들 학원을 몇개씩 다니니 해가 져서야 공부를 마치고 집에 갈수있다고 하니 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하죠?..가은아빠의 글 읽으면서 저도 옛생각을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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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맘
  • |
  • 2004-04-19 20:03
답댓글
가은이두 늦게 자는군요.~~ 울 딸도 어찌나 늦게 자는지 ,, 보통 새벽 2시랍니다. 그런데 대처하는 태도는 다르네요...ㅡㅡ;; 저는 그냥 책몇권읽어주고, 그냥 자라구 강요한답니다.. 가은아빠님 참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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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십구
  • |
  • 2004-04-19 19:33
답댓글
항상 가은 아버님의 글을 보면 사랑이 듬뿍 느껴집니다. 어쩜, 이런 아빠도 있을까? 감탄하면서, 반성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가은이도 아마 자라서 오늘 아빠처럼 먼 훗날 옛날을 추억하겠지요! 아빠와 함께 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행복하시죠? 예쁜 가은이랑 늘 행복하시길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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