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울 일이 많습니다~ 지난번 입체책을 제 아들이 처음엔 무척 얌전히 보더니 드디어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갈갈이 분해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제가 차마, 짐짓 외면중이지요. 그 입체북 성한 책이 하나도 없답니다. 어른의 호기심은 천박할 수도 있지만 자라나는 새싹은 그렇게 표현하기 어렵지요~~~누구 해결책 좀 주세요!
저는 저번 공구할 때 구매했다가 이번 공구에 겹치는 건 어린이날 조카들 선물주려고 오늘 아침 바~로 주저없이 주문하기 눌렀습니다.^^* 저희 남편도 저번 공구때 보고 입이 딱 벌어지더니 이번에 또 공구한다고 하니 별말 없이 그렿게 하라네요.. 어린이날 선물로 조카들한테 한권씩 나눠주면 입이 찢어질꺼예요^^ㅎㅎ
아~ 소연맘님 미워요~~ 옛날부터 내셔널 입체북 탐내고 있었지만 겹치는 과학책이 많아 억지로 잠재우고 있는데 또 불을 당기시네요~ 근데 울 아이들은 초4,초1 이고 굳이 입체북 아니라도 DK 백과사전 같이 사실적인 사진만 있으면 작고 빽빽한 영어라도 엄청 좋아하는데(물론 사진 위주로 봅니당) 아마도 내셔널 책은 겉으로 아이들을 핑계삼아 제가 소장하고픈 책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전 왜 이 나이에도 입체북 플랩북하면 심장이 뛰는지 원.. 구경 갔다가 아이들이 열광했던 매직스쿨버스 1탄에 이어 2탄 비디오 출시소식도 보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