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쑥쑥 61차 공구때 Netori Talk라는 씨디를 샀는데 한글 97 같은 워드 프로그램에 영어 문장 타이핑하고 주욱 드래그, 클릭만 하면 원어민이 읽어주는 씨디가 있는데 wav 화일로 컴퓨터에 저장할 수도 있고 오디오 테잎으로 만들수도 있답니다. 웹상에 있는 문장(영자신문 인터넷으로 읽을때)도 가능하구요. 기계음 같지 않게 발음과 억양도 자연스럽고 읽기 속도조절도 되는데 이제 쑥쑥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네요. 좋긴한데 부지런해야 잘 사용하겠고 또 좀 비싸서...다른 몰에서 5만원 정도 하네요.
소연맘님. 어머어머 우리 남편 얘긴줄 알았어요. 저도 집에 더블데크+ 씨디 당연히 되는 오디오 어느날 큰집 식구들이 놀러왔는데 우리 남편이 대뜸 이거 가져가~ 하고 주잖아요. 우린 카세트랑 다른 오디오 있고(더블데크아님) DVD 플레이어로 씨디는 듣는다고. 옆에서 안된다고 할 수도 없고ㅠ.ㅠ 그 오디오 제가 대학다닐때 돈 모아서 100만원도 넘게 주고 산 거라서 엄청 애착 갖고 있던 건데ㅠ.ㅠ 명절때마다 큰집가서 쓰다듬어주고 온답니다. 지금 있는 카셋트랑 오디오는 입력장치도 없어서 비디오 녹음, 테잎 복사 아무것도 못해요....
저의 집에도 아침일찍 배달 되어서 오자마자 아이와 함께 봤는데 우리 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아직 어려서 (저도 실력이 안되고) 책 내용을 다 읽을 정도로 참을성이 많은 넘이 아니기에 책갖고 노는 식으로 동물들 그림보여주고 움직이고 하니까 넘 좋아한답니다... 저도 빨리 단어찾아보고 많이 읽어봐서 발음이 부드러워지면 녹음해서 들려줘야 겠어요...
아시다시피, 울 둘째땜에 저두 이책은 별루 읽어보지두 못햇습니다. 그런데 이책에 탭이 많잖아요? 활동하나 하면 그에 대한 설명이 옆에 좍~~써 있던거 같던데,, 그래서요, 일단은 동물인지만 함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탭을 당겨서 동작을 시키면서 그에 해당되는 부분을 읽어주심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저는 그렇게 하거든요....
아 그럴까요? 제가 녹음하면 아이가 좋아할까요? 소연맘님께선 제가 생각치못한 부분까지 생각하고 계시네요^^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단어공부좀 해가지구서요..그런데 이 책을 보여주기전에 아이에게 단어를 일러주어야할까요? 아님 그냥 읽어줘도 아이는 이해를 할까요? 카이유같은건 단어나 설명을 안해줘도 이해하는 편입니다만...헷갈립니다. 어떻게 활용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