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소연맘님 글 남긴것 보고 웃었답니다... 저도 울 신랑한테 영어로 말하는거 바라지 않을테니 책한권이라도 읽어달라며 손에 책을 주니까 나쁜거라도 받은냥 잔뜩 겁먹고 나 영어잘 못해 하며 떠듬떠듬 읽습니다. 울 아들 발음안좋은 아빠목소리듣고 좋아합니다... 저도 신랑보고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한번이라도 더 읽어줄거 같아서... 그러면서 사는거죠 뭐...^^
^^v 엇~ 님들의 글을 읽고 나니까 신랑한테 고마워 해야 겠어요. 전 컴터에 관한 컴맹인데 신랑이 모르면 잘 가르쳐 주거든요. 자기가 해주면 네거가 될 수 없으니 배우라고... 최근에 오디오테잎을 시디로 전환하는 그 어려운 (하고 보니 무진장 쉽더라구요) 것을 배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