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잎 열심히 듣고 하다보니 요즘은 많이 알아듣는거 같더군요. 글구 요즘에 새로운 모습을보이는건 헬로우베이비 하이맘을 우리딸이 듣는다는거예요. 책도 같이 꺼내보구요. 어쩔때는 테잎없이 책만 꺼내서 혼자 중얼중얼 읽고 있어요. 재미있다고요. 예린이가 열심히 하려고 하니 그럴수록 더 애가 타는맘 저는 120%이해하고 동감합니다. 그럴수록 엄마도 더 열심히 공부하세요. 글구 하나라도 더 입밖에 내서 같이 말해보세요. 쑤욱쑥 커가는게 느껴질겁니다.
우리딸은 지금 6세인데요 작년초에 한동안 그랬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데,,그리고 나름대로 알고있는문형에다 아는단어 총출동해서 억지로 문장을 만들어 뭐라뭐가 중얼 중얼할때, 그때마다 적기에 도움을 주지못하는엄마의 속상함을 우리딸들이 알까요? 그래서 저도 한동안 속앓이 많이 했어요. 근데요. 너무 조급해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어차피 듣기를 많이해야 말도 트이는데 듣기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하던 홈스쿨 꾸준히 하고 저는 저 나름대로 공부하고 (자주못하지만) 아이는 아이대로 제가 좋아하는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요? 와...시간도 빠르고...예린이 참말 귀엽네요....I love you라....아이가 그렇게 말해줄때 정말 엄마 본인 아니고는 그 기분 다 모르죠...쑥쑥에서 꼭 영어학원을 지양하는건 아닌것 같아요...다 각자 형편에 맞게 선택하고...엄마의 진심을 다해서 도와주면 그게 바로 최선의 방법이지 않을까요...더구나 예린이가 그렇게 좋아하는데요 ^^
그 집 예린이도 많이 달라졌군요. 저희 집 예린이도 런투리드 엄마와 함께 해서 이제 10권 정도 남았습니다. 런투리드 덕분에 읽기가 되어가지만, 울 예린이는 표현을 잘 하질 않아요, 본 성격이 그래서인지,,, 그래도 역시 9개월 전보단 훨씬 나아진 것 같습니다. 같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