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Books 음악은, 음악이 흘러나오면 하던일도 멈추고 후다닥.. 책장으로 뛰어가서 그 책 뽑아와서 읽습니다. 집쭝~해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노래부르면서 읽습니다. 그런데 런투리드 tape은 그런 반응 기대하긴 어렵구여. 그저 아이들 놀때 배경음악으로 깔아주는 정도여도 뽕을 뽑습니다. 어느새 책 수십권을 다 외워버리니까요. 너무 실망 마시고 본전 생각 안나게 열심히, 즐기면서 활용하시와요. 바다맘님 화이팅!
저도 직장맘이라 런투리드는 그냥 제가 잠자기 전에 읽어주는 수준입니다. 다행히 우리 아이는 별다른 activity 없이도 그 책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1년 내.. 노부영을 즐겨 들으시는 경우는 런투리드 tape의 무미건조함에 경악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저도 물론 충격이었습니다. 아는 언니의 충고를 받아들여 민규가 그림그리거나 블럭놀이, 색종이 놀이 할때 그냥 틀어놓습니다. 세림맘님처럼요. 처음엔 안듣는것 같길래 말없이 껐져. 그랬더니 난리가 납니다. 자기 허락 안받고 껐다고. -.- 귀기울여 듣고 있었던 겝니다
저도 한번씩만 녹음을 했답니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글쎄요, 저도 일일이 그 부분을 찾아서 했거든요. 노래가 있는 책은 노래를 그 외에는 챈트나 효과음이 많이 들어간 것을 녹음했답니다. 60분짜리 하나에 한 영역이 다 들어가요. 총 4개의 테잎을 만들어 틀어줍니다. 노부영에 익숙한 저희 아이도 런투리드 테잎을 따로 틀어주면 지루해 해요.그래서 이 녹음한 것을 블럭놀이 할 때나 놀 때 그냥 틀어둡니다. 안 듣는 것 같아도 한 번씩 노래나 챈트를 흥얼거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