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브리즈번에 있었는데요.. 호주에서 기억에 남는 곳 중에서 한곳이 필립아일랜드예요..전 멜버른에서 갔는데.. 시드니에서도 가능한진...시드니에서 멜버른 가는 국내선타면 비행기도 별로 안비싸요. 암튼 거기서 펭귄 볼 수 있어요. 바다에서 걸어오는 펭귄보기 힘들잖아요. 시간 되심 짬내서 가볼 만 한듯 싶네요. 기왕 가신것 실컷 즐기고 오세요..
서양인보단 동양인의 영어가 더 빠르죠? 오히려 백인들만 있는 곳에선 알아듣기가 더 쉬워요. ㅋㅋ 호주서 작년에 귀국했는데요.. 시드니는 배낭여행갔었거든요.. 혼자라 야경은 항상 힐긋. 그리고 냅따 뛰어서 큰 길로 나가고.. 추억이 떠오르네요. 시드니 근교에는 섬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왕복표 끊어서 다녀오시면 좋은 추억이 될꺼예요.^^ 글구 아이잘때 카지노 구경도 가시구요.(절대 베팅은 안하지만 어느곳을 가던지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아이와 아쿠아리움가심 좋을꺼예요.^^
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이란 말 안에 number가 포함되어 있는데 pin number 라고 말하는 표현이 저는 좀 우습더군요. 마치 우리말에서 '역전앞'처럼 앞을 의미하는 '전'과 '앞'이 두번씩 쓰이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어쩐답니까? 그렇게 영어권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가셨군요. 좋으시죠? 파라마타에 저도 잠시 다녀왔었는데... 그곳에 한국 사람들이 꽤 산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저희 사촌언니가 그곳에 잠시 머물고 계셔서 찾아가던 기억이 납니다. 거기 한국사람이 하는 숯불부페 식당에 갔었거든요. 시내에서는 좀 한참 가죠? 좋은 여행 많이 하고 오세요. 전 시누네 식구 따라다니느라 이런 경험은 못했었답니다. 아쉽게도.. 다녀오셔서 재밌는 얘기 많이 해주세요. 다은이도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