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는 3학년 3월부터 1년 6개월을 다니다가 폴리로 바꿨습니다. 리스닝과 스피킹은 자신 있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테스트 성적이 별로였어요 그래머와 리딩은 당연히 부족하구요. 저희 애는 영유 2년6개월 다니다가 폴리1년다니다, 잠깐 쉬고, 토스를 갔었거든요.
저희 애와 함께다니던 예비4학년 아이는 거의 2년다니다가 12월에 아발론 시험봤는데 제일 낮은 반이 되어서 그 엄마가 충격을 받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주변에 청담다니는 아이는 저희 애와 같은 학년인데 실력이 느는게 보이더라구요 물론 개인이 열심히 하기떄문이지만요.
토스 2년차 보내고 있고 이제 5학년 올라갑니다
저는 시작 할때 이미 포스트갈 날 만 기다리고 시작했던 터라...순간순간 흔들릴때마다 WHY동영상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오신 미술샘이 있어서 토스 다니는 아이들 4명이 한팀을 이뤄 8회 수업을 하게 되었답니다
다른쪽에도 문법으로 빡시게 시키는 학원 최고 레벨을 다니는 6학년 아이들도 한팀 수업을 하는데...
그 샘께서 토스 다니는 아이들은 영어에 두려움이 없고 정말 현지아이들처럼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머뭇거리지 않고 수업을 해서 순간순간 깜짝 놀라셨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국 영어학원 별로 믿지 못했는데...토스는 보낼만하겠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 듣고 또한번...'그래...언어로 가자....학습으로 가지말고.....조금만 더가자,,,.'하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정말 호가실한 대안이 있다면 모를까...저는 2월 부터 포스트과정 입문하기때문에 일단 계속 갑니다
포스트 보내려고 기다렸던 2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뿐이고...
아참,,,요즘엔 포스트 전환과정이라고 해서 숙제가 슬슬 많아지고...어려워지고 있네요...
기운내시고~
좋은 정보 있음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토론 수준은 그냥 그래요...다만 서로 경쟁적으로 말하려 하더군요. 제 생각엔 우리말로 토론하라 해도
초등생 수준엔 고급언어나 논리적인 설득 등은 아직 힘들거라고 봐요.
테스트관련하여...말씀드리면, 저도 1년전쯤 리딩타운 온라인 테스트했다가 좌절했습니다. 그 후로 다른 어학원 테스트도 마찬가지로 어느수준일지 안봐도 알기에 귀를 막고 살지요. 말씀하신대로 그나마 일찍 시작한 저도 이렇게 흔들리는데,,,많이 고민되시겠네요. 토스도 마찬가지로 레귤러 끝나고 포스트과정 인터뷰시 못가는 경우 많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과정 오픈까지 최소 3개월정도는 기다려야 하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자기 아이는 부모가 젤 잘 알지요...저희 아인 학습을 좀 힘들어 합니다. 그나마 토스이기때문에 버틴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