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백일쯤부터 시작했고 그땐 열성이 많았죠. 저도 공부하면서 하다가 우리말문 트일때 잠깐 쉬었죠. 아이가 거부하기도 하고..지금 32개월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자주 쓰는 편입니다.우리말 할때도 첨부터 문장으로 하더니 영어도 문장부터 튀어나오네요. 집에서 엄마랑만 둘이 하다가 결정적인 계기는 영어에 관한 문화센터 수강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긴듯 해요. 30개월 전후로 영어쓰는 걸 재밌어하네요.
기다리면 갑자기 아이가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영어로 이야기한답니다. 울딸두요..어느날 앞에서 뛰어가다가 저를 보고는 Come here! 하는거 있죠..그런후부턴 곧잘 영어로 이야기해요..첨 말배울때 갑자기 아이들 말문 터지듯이 원래 할줄알았다는 듯이 하던걸요..조금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보심..놀라운일이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