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말은 못해도 이미 우리말인지 다른 언어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울 딸도 영어로 쏼라쏼라 하면 yesssss하고 우리말로 머라머라하면 네에에에 합니다. 이미 조금씩 언어의 체계가 잡힌것이지요... 우진이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혼란스럽지 않은 범위에서 쉬운 말부터 반복해서 써주세요.... 손씻을때마다 wash your hand 하시고 기저기 갈때마다 Let's change you diaper 하시면 몇달 후에 diaper 하기만 하면 저 스스로 기저기 가져올껍니다.... Wash라고 말만하면 화장실로 달려갈테고요....
갑자기 시작하면 아이들도 알겠죠 ..... 아니 울엄마가 왜이러시나..... 서서히 하시는것이 어떠실런지..... 그리고 비디오는 원래 오래 집중해서 보지 못합니다. 두돌도 안된 아가가 끝까지 집중해서 다 보면 이상한거죠. 오디오북 같은 재미있는 노래 부터 틀어주심이 어떠실런지... 울 딸은 25개월인데 five little monkeys 를 넘 좋아한답니자. 말도 잘 못하는것이 노래만 나오면 춤추고 뛰고 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