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다생각하고 힘은 다소 들고 경제는 어려워도 라트 어린이극장으로 가야겠어요. 그럼 또 아빠와 작은애는 밖에 있어야 하나? 80분이나 되는데 어디 가 있을 곳이 없을 까요? 가르쳐 주세요. 백화점은 아빠가 싫어하고 코액스 몰은 너무 자주 가고....감사감사
저도 기회만 된다면 서울 떠나고 싶습니다.아이 아토피때문에 약값이 생활비를 넘어섰구요.문화센터는 사람들 바글바글 대고 어수선해서 안데리고 다닙니다.근처에 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야하는데 정신 없어서 안데리고 다닙니다.서울에 사시는 많은 엄마들이 아이 문화센터 일주일에 한번만 데리고 가도 얼마나 많겠습니까? 면역이 약해서 인지 감기도 잘 걸리고 병원비 낼때마다 이돈으로 맛난거 사먹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빈부차도 커서 남들 영어유치원에 뭐에 하는데 경제력이 딸려서 못해주면 상실감도 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