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쌍둥이 키우면서 집에서 공부방을 하고 있는 영어샘인데..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넘 의욕에 앞서 아이에게 욕심을 내지 마시라는 말을 해 드리고 싶네요 엄마가 그정도의 관심만 있다면 언제라도 가능하거든요 아직 시간적 여유도 있고 하니 넘 조급해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하시길... 우리 쌍둥이도 엄마가 영어 샘인데 4살 때부터 했답니다. 그래도 언니 오빠들 하는거 보고 커서 그런가 잘 따라해염 그러니 걱정 뚝~~
저도 년년생 남자아이둘 키우는 엄마. 너무 힘드시죠? 그 심정이해가요. 저는 남편마저 레지던트 과정에 있고요. 둘째는 32주 만에 태어나 평균 3개월에 한번씩 입원. 남자셋 모두가 저만 바라보고 있어 아플겨를도 없어요. 숙쑥에 접속할 여유도 한동안은 없다가 둘째가 돌을 지나니 여유가 좀 생겨요. 코코 잠들어있는 두아이를 보면 너무나 행복해 힘이 마구 생겨요. 잠자는 시간이 고3학년정도 수준이지만 아이들이 엄마 한마디만 해주면 금방이라도 죽고싶던 생각이 싹싹 .. 우리아이들에겐 물러설 수 없는 최후의 마지노선 엄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