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돌 경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지만 의외로 이 시기는 아이들의 거부감이 가장 강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림책을 통한 접근에 저항을 보인다면 일단은 영어동요나 영어놀이 등으로 문화적 충격을 완화시킨 다음 한글그림책과 영어그림책을 번갈아 가며 읽어주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영어라는 언어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아이가 '곰'이라고 해도 절대로 부정하셔서는 안됩니다. bear 와 곰이 아이의 사고 속에 공존할 수 있도록 엄마가 노력해야 하지요. 유아영어, 참 어려운 길입니다. 엄마의 노력이 99%를 차지하기에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