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이면 제가 전에 올린 게임은 아직 벅차겠네요.. 딱히 뭘로 가르쳤다기 보단 스스로 터득한 것 같습니다. 그 중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것은.. 라임 위주로 된 동화책 읽기, 비트윈 보기, 리들리디들리 보기, 빙뱅붐 보기, 게임 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읽기가 어느 순간에 되더군요.
지금은 혼자서 소리의 법칙을 터득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힘드시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관심이 있다면 동화책을 꾸준히 읽어주시면서 비디오로 재미을 느끼게 한 다음에 5세 이후부터는 CD롬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자도 아이가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은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아맘님 안녕하세요? 39개월이면 읽기를 가르치기엔 빠른 것 같은데요. 한글은 읽을 수 있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글읽기를 먼저 한 다음에 하시는 것이 어떨지...그리고 저는 문자교육은 아이가 언제든 아이가 먼저 관심을 가질 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저의 아이도 동화책을 읽다가 한글도 영어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영어는 비트윈 더 라이언이라는 비디오를 보고 문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니 한글과 마찬가지로 영어 동화책을 보면서 소리와 문자를 대입하면서 읽더니 통문자로 영어를 읽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