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윤맘님과 같은 생각인데요, 어느 책을 사는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활용해 주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제 주변에서도 같은 제품을 샀어도 잘샀다고 만족하는 반면에 괜히 샀다고 후회하는 사람이 있는데, 엄마가 얼마나 자주 책을 읽어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반응이 달라 지는거 같더군요. 아무리 비싸고 좋은 책을 사주어도 엄마가 아이 스스로 혼자 읽겠지 기다리면 책을 본체만체 하는경우가 많은거 같구요, 엄마가 관심있게 꾸준히 읽어주면 아이도 그에 보답을 하더이다. ^^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활용하기 나름인데요. 프뢰벨 사서 잘 봤다는 친구도 있고 괜히 샀다고 말리는 친구도 있어요. 제 생각엔 가격도 비싸고 크면 사줄 책도 무궁 무진하니 아끼셨다가 8개월쯤 한솔 아기나라 해주시면 어떨까요? 아기가 재미있어하고 인지능력을 빨리 일깨우는것 같아요. 아기나라 한 친구들은 후회하는것 못봤어요. 8개월에 시작하면 세번은 돌릴 수 있어요. 엄마랑만 있다가 다른 사람을 보니 즐거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