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대경험입니다. 말은 잘하는데 호흡이 틀리다고 하더군요. 뱉는 발음과 들여마시는 발음이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라고 하더니 확실히 틀리더군요. 그래도 밀어붙였는데 오빠랑 26개월 차이로 지금 44개월된 우리 딸은 아직도 엄마만 알아듣는 말만 합니다. 둘째때는 영어 일부러 가르치지 않았는데 그래요. 우리말보다 유치원에서 조금씩 듣고 오는 영어 발음이 더 좋습니다.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같아요. 아이 둘이 너무 다르다 보니 이중언어를 받아 들일 수 있는 아이가 따로 있는 거 아닌가 의문스럽습니다.
아이가 말이 늦어서 걱정이시라니 저도 얼른 몇자 적게 되는군요. 물론 저희 아이도 무지 늦은 그래서 님과같은 걱정을 잠깐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님과같은 능력이 없어 본인이 시청각 교재를 제외한 모든 말은 우리말임에도 불구하고 말이 아직 터지지 않은 아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현재 01년 9월생인데 하는 말은 10가지 정도 그것도 명사뿐이랍니다. 물론 다 알아듣기는 하지요.우리말이건 짧은 영어건.. 어째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안한다는 것입니다. 왜냐!! 그아이가 듣는 언어는 영어보다는 우리 말이 훨씬 훠~얼씬 많으니까요
저의 아이와 너무 똑같네요 아직 세마디이상 못할정도 개월수도 비슷해요 그런데 의사소통이 되고 말뜻을 알아듣고 반응을해서 걱정은 별로 안하는데 저의 큰아이가 말이 빨라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또 제가 말이 많은 편인데도 느리거든요 너무 큰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은데 제 남편왈 영어로 말문을틀지 한국말로 할지 이녀석 생각중인가보네 그래서 웃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