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고심해 보았는데,
프래니를 지금 진행하는 건 지원이한테 쫌 버거울 거 같아요.
지난 6개월간 어스본을 진행하면서, 사실 이 책 따라가기도 벅차서,
다른 책들은 많이 읽지 못했거든요.
챕터북 들어가기 전에 쫌 더 읽기 수월한 스토리북들을 더 읽혀야 할 듯 하네요.
프래니 끝나는 겨울 방학 쯤 다시 기웃거려도 될까요? ^^;
그 때 4기 아이들 따라가려면 더 어려울까요??
어쨌든 그동안 너무 정들었던 4기를 떠나려니, 발걸음이 안 떨어지네요. TT
힘찬 응원의 댓글이 아니라 죄송..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많이들 오셔서 다같이 힘차게 시작하면 좋겠어요~
기대만땅이어요~~
심바님도 홧팅이요~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