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보다는 한글판이 더 비쌉니다. 책을 보시면 아실텐데 한글판은 큼직한 하드커버이고 영문판은 작은, 수첩만한 페이퍼백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아이 영어실력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문제인데, 제가 보기엔 미국교과서 초1 정도를 무리 없이 읽을 수준이라야 할 것 같네요.(엄청 주관적 생각) 우리 애는 한글책을 먼저 읽었는 데 워낙 좋아했던 책이라 영어책도 후다닥 읽어요. 한글책을 빌려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전 이책들을 오래 가지고 있을 만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지난 2월에 제가 아는 모든 서점에 문의했을 때 국내에는 재고 없음상태였었는 데, 아직도 입고가 안되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