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초토님! 그 인내로 성공하셨군요. 그나저나 지오는 input이 많이 부족해서...ORT 카드를 만들어서 벽에 붙여놔야 되겠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다가 아니쥐! 책을 더 많이 읽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저도 나서여 할 떄가 된 것 같습니다. 지오를 위해 뭔가 해야되겠다는...계획만 잔뜩 세워놓고 있네요.
초록토끼님! 드디어 육아일기 쓰셨네요. ^^ 그나저나 벽에 한가득 붙여놓은 부직포와 영어단어카드,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주세요. 많은 분들에게 좋은 tip 이 될 것 같아요. 저랑 형민맘도 초록토끼님 집에 들어섰을때, 입이 떡 벌어졌져. 정말 이렇게 하면 파닉스 금방 끝내겠다 싶은것이.. 흉내낼 수 없는 그 작품, 어서 사진 올려놓으세요. ^^ 그리고 축하해요. 주희나 민규가 요즘 엄마를 기쁘게 하네 그려.. 민규도 확실히 요 몇일새 달라졌다우.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나봐. 까짓거 엄마가 원하는데, 함 영어로 얘기해보지 뭐. 이런 자세라니까. 낄낄.. 아무튼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주희는 정말 처음부터 '문자'로 접근해도 좋았을 껄 그랬어. 그쳐?)
주디의 영어와 친숙하기..옆에서 봐도 너무나 달라지게 변하고 있음을 느끼네요.엄마의 안도의 한숨도 들리구...^^*.. 아...그래도 영어의 끈이란걸 놓지 않고 잡고만 있다면..비록 아주 조금이라도..잡고만 있다면 아이들은 엄마의 정성을 알아주는군요.영어뿐이겠습니까...형민이의 수학거부..ㅋㅋ 어제..100까지..스스로 세어 봤어요.음..이건 정말 기대치 않았던 일...10단위 묶음의 개념을 이해했다는 엄마의 결론..이건..초토의 공이라우...엄마가 모르고 엄마가 관심밖이라면...아이또한 그럴수 밖에...주디가 영어의 끈을 다시 잡듯..형민이도 수학의 끈을 서서히..당기고 있답니다..이렇게 나눌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감사할 따름이죠. 뭐든...원하는 바가 있다면..끈만 놓지 않으면..언젠간..이루어 지리라 확신하며..여유를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