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결혼전엔 영어강사 했었는데 주로 중학생을 상대로 하다보니 유아영어 발달 단계등은 잘몰랐죠. 그 친구도 그런것 같네요. 울애 27개월인데 밖에서 가끔 영어로 말걸면 영어로 받아줘요. 남들이 물으면 긴말하기 싫으면 영국에서 좀 살다왔다고 ^^ 그러죠. 그럼 남들이 다 고개를 끄덕이죠... 참 요샌 유치원에서 따로 돈 더내고 영어수업받는데 영어잘하면 인기짱이죠. 울 조카(5세) 정말 조금 하는 영어도 저 볼때마다 얼마나 자랑하는데요...중학교요? 이 애들이 중학생 될 무렵엔 식민지발음(?)하면 튈껄요^^; 그리고 계속 영어에 흥미를 갖게하는 방법은 엄마가 가장 잘 발견하리라 생각하구요... 전 같은아파트에사는 한살위 형과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 편하게 영어로 놀죠. 엄마도 영어쓰다 우리말하다..유모차뒤에 let's play baby ok mom 꽂아 넣고^^;
아직 아이가 이르지만 저도 동네 분위기 별로 신경쓰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내아이가 좋아하고 엄마가 열심히 공부같이하고 하는만큼 효과가 있다면,,과연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요? 저와 우리아이는 우리동네사람들이 미국에서 살다온줄 압니다. 둘이 영어로 얘기하며 다니는걸 듣고 집에가서들 하는말..제가 영어선생님이라나요? 우리아이가 놀이터에 가면 인기절정이지요..발음좋고...회화유창(?)하고...자부심갖고 열심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