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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ckle Juice' mission

컨텐츠

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삭이네
  • |
  • 2011-10-07 01:09
답댓글

그동안 컴할 시간이 없어서 미처 미션을 못 올렸네요..
이제서야 올립니다..

 

<미션1>
앤드류는 Nicky Lane의 주근깨를 부러워합니다.
왜냐하면 주근깨가 많으면앤드류의 엄마가 앤드류의 목이 더러운지 깨끗한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면 씻지 않아도 되고 학교에 늦게 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부러운 것이 참 많죠...
가장 큰 것으로는 제가 사범대학을 나왔는데,
제 과 친구들 중 선생님이 된 친구들이 부럽죠.
사실 제가 대학교 다닐 때 공부를 많이 안했거든요..그렇다고 신나게 논 것도 아니랍니다..
미적지근하게 대학생활 한 거죠...그게 가장 후회가 많이 되요..
하여튼 선생님이 된 친구들을 보면 괜히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래도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저의 미래의 삶을 위하여 희망을 가져볼려구요..

 

<미션2>
이 레시피는 영어로 써도 되죠?
One glass makes an average smount of freckles.
To get like Nicky lane drink two glasses.
Mix up all these things together-stir well and drink fast.
grape juice, vinegar, mustard, mayonnaise, juice from one lemon,
and a speck of onion.
p.s: The faster you drink it the faster you get F.R.E.C.K.L.E.S
아직 산 날이 많지 않아서 그다지 비밀스러운 레시피가 별로 없네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 조금씩 생길 것도 같은데...
예를 들자면 미혼일 때와 기혼일 때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아이들을 이해하는 정도가 더 깊어졌다고 해야하나...
점점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게 저의 비밀 레시피가 아닐런지..

 

<미션3>
점점 배가 아파지면서 얼굴이 푸른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네요..
계속 배가 아프면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물론 주근깨는 생기지 않았구요.

 

<미션4>
학교에 도착하기 전 집에서 갖고 온 블루 매직펜으로
얼굴에 주근깨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미션5>
선생님은 우선, 공짜로 주근깨를 없애는 비밀공식의 편지를 주었고
앤드류는 그 공식대로 주근깨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앤드류에게 "너는 주근깨 없는 가장 잘생긴 소년이야"라고 칭찬해 줍니다.
이 때, 주근깨 소년 Nicky가 오는데 선생님께 자기도 remover를 달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주근깨 없는 Nicky의 모습을 싫어한단다. 그건 너의 몸의 일부야"라고
Nicky의 주근깨를 칭찬해 줍니다.
선생님의 처방은 아이들이 자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라는 해결책을 제시해주네요.

 

<미션6>
샤론은 앤드류에게 했던 대로 니키에게 주근깨 없애는 secret recipe를 알려주겠다며
50센트를 요구하고 있네요..대단한 샤론입니다.

 

<미션7>
초등학교 때는 별명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도 그다지 특별한 점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었네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아이들의 그런 점에 착안한 것 같고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그런 아이들에게 자기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라는
교훈을 던져주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한번도 책을 써보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소재를 써야될 지 잘 모르겠네요..
신문에 보니까 고등학생이 영어로 된 소설을 썼던데..
저도 한번 영어소설을 쓰는 것이 소원이네요..
아직 한 문장도 못 만들긴 하지만...

 

미션 쓰면서 어째 미션보다 제 생각을 더 많이 쓴 것 같네요..
밤에 쓰는 글은 감상적이 된다고 하던데 지금 제가 그런가 봐요..
뜬금없는 얘기지만 오늘 제가 아는 친구를 소개팅시켜 주었는데
아직 당사자의 입장을 모르고 있답니다.
그래서 잠이 안 와서 덕분에 이렇게 미션도 올리고 있네요..
이제 '갈매기의 꿈'이 시작되네요..
괜히 설렙니다..그럼..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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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7 16:30
미션 댓글을 읽어보기 쉽도록 정리를 아주 잘하셨어요~~~

울 친정아버지는 제가 공주사대가서 선생님되길 바라셨었는데,,,고2때 하락세를 걷다가 사대를 못갔어요 ㅠㅠ액땜으로 속셈학원샘 1년했는데 에효,,제가 초딩,중딩이 되는것 같더라구요,,아후 샘에 대해서는 미련없이 접었어요ㅋㅋ

'자기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라는 교훈~'교훈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했는데 한마디로 정리를 잘해주셨어요^^
'영어소설쓰기'꿈도 꼭이루시어요~

소개팅,,제친구도 시집안간 친구가 있는데 소개팅해줄 생각은 꿈에도 못했어요.
소개팅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밤이되면 감성적이되는거,,아직 젊으시다는 이야길일겁니다.저는 밤엔 쉬고 싶고 자고 싶기만해요 ㅋㅋㅋ

우리 모두를 설레이게하는 갈매기의 꿈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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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0-10 23:30
이 훌륭한 댓글을 이제서야 봅니다.
책사랑님 말씀대로 보기좋게 잘 정리하셨네요.

이삭이네님 댓글 읽어보니 앤드류 선생님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라.."
전 요말이 왜 이렇게 들리는 거죠..? "자기 자식의 잇는 그래로의 모습을 사랑하라.."
특히 첫째에게 욕심이 많이 생겨서 자꾸만 채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꿈이셨나요..? 저도 한때 그런적이 잇었는데..
가족들이 말렸어요. 웃기죠..?ㅋㅋ 그렇다고 그 말을 듣는 저도 웃기고..
말씀하신대로 아쉬움이 남겠지만..미래의 삶을 위해 희망을 갖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소개팅은 어찌되었나요?
잘 되어서 이삭이네님 옷 한벌 생겼으면 좋겠네요.

멋진 미션댓글 잘 읽고 갑니다. 다음 책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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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0-11 01:46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미션을 이리 칭찬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다행히 소개팅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누군가를 소개시켜주는 거라 많이 긴장했었나봐요..
비록 학교선생님은 못 되었지만 어떤 경로로든 가르치는 일은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럼..갈매기의 꿈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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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0-06 14:20
답댓글

1. Andrew Marcus는 친구 누구의 무엇을 부러워했나요?

같은 반 친구인 Nicky Lane의 주근깨를 부러워했습니다. 닉키는 얼굴에는 물론 귀와 목 뒤까지 주근깨가 있었습니다. 주근깨 때문에 엄마가 목이 더러운 것도 알아채지 못하고 그러면 학교에도 늦을 염려가 없으니까요.

ㅋㅋ 참 황당한 생각이네요. 어린애다운 발상이 넘 귀여워요.

 

전 어렸을 때 체육 잘하는 아이가 부러웠어요.

달리기도 진짜 못했을뿐더러 체육 시험 본다고 하면 혼자 집에서 맹연습했었던 기억이납니다.

구르기 시험보면 거실에 이불 펴놓고 연습했고, 뜀틀시험본다고 하면 피아노 의자 놓고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연습하면 그래도 좀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근데 울 첫째아이가 엄마 안 닮아서 운동신경이 좀 있거든요.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은..?

젊은 엄마들의 큰 키와 좋은 피부가 부럽답니다. ㅋㅋㅋ

 

2. 샤론이 앤드류에게 돈받고 팔아먹은 레시피

P.29에 나오네요.

재료:

포도쥬스, 식초, 머스타드소스, 마요네즈 레몬즙(한개분량), 후추, 소금, 케챂, 올리브오일, 양파조금

만드는방법:

위의 재료를 넣어서 잘 섞는다.

마시는 방법:

재빨리 마신다. 한컵을 마시면 보통정도의 주근깨가 생기고 닉키처럼 많은 주근깨를 원한다면 2잔을 마신다.

푸하하하.. 샤론 정말 기발하게 레서피 잘 생각했네요.

 

돈받고 팔만한 것은 없구요.

.

예전에 아이들에게 가끔 만들어줬던 호두쿠키가 있는데 만들기도 쉽고 맛있거든요.

생각해 보니 요즘엔 요리에 시큰둥해졌어요. 예전엔 아이들에게 빵이랑 쿠키도 구워주고, 김치도 담궈 먹었는데..

말 나온김에 저두 기회봐서 호두쿠기 함 구워봐야겠어요

옆에 사진은 제가 직접 만든 것을 찍은 거예요.

(지금 둘째 데리러 나가야 하는데..  레서피는 좀 있다 찾아서 올릴께요.)

 

3. 주근깨쥬스를 만들어 먹은 앤드류에게 어떤 결과가?

얼굴이초록색으로 변하고, 배가 아팠습니다. 엄마의 부름에 대답을 못할 정도로 아픈가봐요.

엄마는 급성맹장염에 걸린 줄 아시고 깜짝놀라셨죠.

 

4. 파란색 마커로 자기 얼굴에 직접 주근깨를 그려서 학교에 등교합니다.

닉키의 주근깨처럼 보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하면서요.

 

5. 주근깨를 지우는 비밀 비법을 공짜로 앤드류에게 주었습니다.

결국 마커를 그냥 물로 지우라는 것이였지만, 선생님다운 멋진 방법으로 그 처방을 내려줬네요.

주근깨가 없는 앤듀루는 앤드류모습 그대로 멋지고 잘생겼고,

주근깨없는 닉키의 얼굴을 쳐다 보기도 싫을 정도로 닉키의 주근깨는 정말 멋지다고 말해줍니다.

 

6. 우리의 악동 샤론은 닉키에게 자기 가족들이 수년동안 사용해 온 주근깨 없애는 비밀 레서피를 알려준다고 하네요.역시 50센트에 팔아먹으려고 합니다. 이 말에 닉키의 귀는 솔깃...

 

7.  쥬디블룸은 자신의 어렸을 때를 떠올리며 이 글을 썼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현재 자신들에게 일어나는 비슷한 이야기로 공감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순수한 아이들의 감정을 통해서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정말 "심봤다"를 외치고 싶은 책이네요.

글씨가 좀 작긴 한데..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큰 아이가 아주 좋아할 것 같네요.

내용도 재미있고, 문장이나 단어도 쉽고,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가 사실적이면서도 마음에 듭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소장용을 하나 구입하기로 햇습니다.

아이들에게 쥬디블룸 작품이 왜 인기 잇는지 몸소 체험했네요.

좋은 책 선정해 주시고, 멋진 미션 내주신 책사랑님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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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0-06 14:28
간발의 차로 ㅋㅋㅋㅋ
저도 둘째 오기전 얼렁 올리느라고 ㅋㅋㅋㅋ
아~~그 단어가 급성맹장 이었구나...걍 병명인가 보다 하고
찾아보지않고 넘어갔는데 ㅋㅋㅋㅋ 캄솨함다 ㅋ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인듯 해요.
저도 언제 기회봐서 큰넘한테 읽어주려구요.
읽고 자신만의 레시피 만들라 함 넘 좋아할 듯 해요.^^

저 쿠키 넘 맛있어요.
사진 보니 저도 먹고싶네요.
만들긴 구찮고 저도 좀 나눠 주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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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6 17:26
7번,작가의 어렸을대 모습-이것도 맞을 것 같아요.저는 그냥 일상속에서 싱상력을 더했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삽화,넘 귀엽죠?22-23p이야기(소심하고 순진한 애드루는 발로 밀어서 돈을 주는데 각쟁이 샤론은 손끝으로 튕겨주고,넘어지고 ㅋㅋ)를 댓글에 쓴다는 게 저도 깜빡했어요..
기대에 차서 쥬스 만드는 장면,코막고 마시는 장면,샤론의 개구리 얼굴..어느하나 웃음자아내지않는 장면이 없지요?
주디블룸의 다른책도 찾아본다하고 못찾아봤네요.
방장님 글은 빠짐없이 강점이 있어요.읽을때마다 제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 넘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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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0-06 18:14
좋은 피부,,,,Me too...
언제 한번 피부과로 동행하실까요??
저 심각하게 고민중인데....TT 금액도 이미 알아봤다는....
하지만 시행하려니 무서워~~ 넘 아플텐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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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0-07 01:16
초코님이 젊은 엄마들의 좋은 피부 얘기하실 때 공감이 많이 갔네요..
저도 요즘 자기 전에 이것저것 찍어 바르고 있네요..
조금이라도 젊어보이려고 그러나봐요..^^
짧은 책이지만 기발한 장면들이 많은 것 같아요..
다음에 시간나면 다른 책들도 읽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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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0-06 14:12
답댓글

1. Nicky Lane의 주근깨. 보통 주근깨가 아닌 얼굴 , 귀, 뒷목을 뒤덮은 깨알같은 주근깨.

부러워했던 친구..넘 많아서리 ^^;;- 머릿결 찰랑 거리는 친구, 리더쉽 있는 친구, 벌레를 손으로 아무렇지 않게 잡아주는 친구, 노래 많이 알고있는 친구....영화를 넘 좋아해서 19금 영화라 해도

보고싶으면 당당히? 극장에 가서 보고나오는  친구..ㅋㅋㅋㅋ

 

2. 주근깨 주스 레시피-포도 주스, 겨자, 마요네즈, 레몬즙(1개), 후추, 소금, 케찹, 올리브오일,

 양파 한 조각.(모두 섞에 재빨리 한 잔 마시면 보통 수준의 주근깨가 , 두 잔을 마시면 닉키처럼 깨   알 같은 주근깨가 됩니다)

Secret recipe -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단것(매실액, 꿀, 물엿..), 후추, 마늘.

---> 요넘이 제가 하는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기본 소스입니다.

떡볶기, 닦볶음 탕, 돼지고기 두루치기 등 매운 요리의 기본 소스예요.

요거만 있음 한 식 요리에선 못할게 없다는 ㅎㅎㅎㅎ 제겐 나름 비밀 소스예요 ㅋㅋㅋ

다들 알고 계시다고요? ㅋㅋㅋㅋ

 

3. 얼굴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우리는 노래진다고 하는데 애들은 이렇게 표현하나보네요) 배가 아파옵니다.

 

4. 얼굴에 파란색 마커로 주근깨를 그리고 학교에 갑니다. 이게 복수인가요?

일말의 자존심? 뭐 그런건지....

 

5. 아무 말씀 안하시고 기다리셨다가 앤드류를 불러 주근깨를 지울 수 있는 비밀방법을 건네주십니다. 그냥 가서 세수하고 오라고 말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 마음 헤아려 주고 상처받지 않게 정말 비법인 것 처럼 하나하나 방법을 적어주신 선생님...넘 멋지십니다 ~~

 

6. 기회를 놓지지 않고 니키에게 다가가 주근깨를 지울 수 있는 레시피를 팔려고 하는 샤론 ㅋㅋㅋ

정말 대단한 아이입니다 ㅋㅋㅋ 얄밉지만 구여워요 ㅋㅋ

 

7. 어른의 눈으로 보기엔 정말 사소한 일이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너무나도 심각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아이의 시선으로 보고 싶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이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만의 생각을 참 세심하게 표현했다는 생각입니다.

글을써보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리 ...

그래도 쓴다면 제가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할테니 아이들, 가족..뭐 이런 소재로 쓰지 않을까 싶어요.

 

책이 얇고 쉬워서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요 책을 계기로 주디 블룸 의 책들을 조금 더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언제나 멋진 책으로 즐거운 책읽기 만들어 주시는 책사랑님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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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0-06 14:22
마플님 요리솜씨의 숨은 비법이 오늘에서야 공개되었네요.
ㅋㅋ 사실 그동안 저한테도 몇 번 얘기해 주신것 같은데..
근데 저처럼 요리못하는 사람에게는 양까지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하는데..

마플님 친구들도 마플님 많이 부러워했을 거예요.
큰 키, 큰 눈, 글솜씨, 배려심.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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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6 17:32
1,울딸은 벌레를 손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 친구들을 놀라게하던데요 ㅋㅋ
2,매운요리 비법~제가 접수했어요^^
5,선생님의 모습 참 근사하죠?저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이당의 모든아이들이 그런 선생님과 하루종일 학교에서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부모님들은 일터에서 편하게 일하고요~

마플님의 댓글은 늘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1번글부터 제맘이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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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0-06 18:06
마플님의 글은 감성이 넘쳐요~ 그게 제가 부러워하는 점... 전,, 대학때도 경제학 들을 때 답을 저따구로 쓰는 바람에 C를 받았다는.... 출석도 잘 안하긴 했지만... 어쨌든 감성이 메말랐나봐요...저도 마플님처럼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다는...
글구 마플님의 레시피로 비빔국수 해먹고 싶네요... 맛나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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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0-07 01:22
갑자기 이 밤에 마플님의 레시피를 보고 떡볶이가 급 땡기고 있네요..
그렇다고 해 먹을 수도 없고..참..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마플님의 말씀대로 정말 부러운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애요..
그래도 책에 나온 선생님처럼 자기 모습을 사랑해야겠죠?
미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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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6 12:46
답댓글

1.Andrew didn't have any freckles.If he had a freckle like Nicky his mother would never know if his neck was dirty.So wouldn't have to wash.And then he'd neverbe late for school.

(혹,놀라지마시어요.제가 영어로 쓰는 부분은 죄다 본문에서 옮겨적기하는겁니다요~

옮겨적어야 맘이 놓이는 걸 보면 평생 영어로 글쓸일은 없을 것 같죠????)

 

저는 시골에서 자랄때 도시에서 사는 아이들의 모습이 부러웠답니다.부러우면 진다는 말과는 달리 부러워하던 게 현실이되었지요.

 

2.Sharon's Secret Recipe for freckle juice

One glasss makes an average amount of frckles.To get like lane drink two glasses.

Mix up al these things together -Steir well and drink fast.

grape juice,vinegar,mustard,mayonnase,juice from one lemon,pepper and salt,ketchub,olive oil and a speck of onion.

꺄악~~~이걸 마셔야하는 순진무구한 앤드류~~~

 

ㅋㅋ저는 비법은 없어요.예전에 어떤 분이 아구찜 양념장 레시피로 돈을 벌고 계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미션으로 올려보았어요.

요즘 풋고추장아지만들어 맛있게 먹고 있어요.저만,ㅋㅋ

싯초,설탕,간장 동량으로 부어 팔팔끓여 고추에 부었다가 2-3일후에 한번씩 2번정도 다시 끓여부으면 되요.

2번째부터는 식혀서 부우시구요.식초,설탈량도 조금 줄이셔도 되구요.시식 시기는 내맘대로요~~

 

3.Andrew turned greenished and felt very sick.His stomack hurt.Andrew heard his mother but he couldn't answer.

 

4.He decorated his whole face and neck with blue dots.

 

5.어떤 처방을 주셨고 어떤 교훈을 말씀하셨나요?라고 질문했어야 하는데 질문이 좀 어눌했네요 ㅠㅠ

 

TURN ON WATER.WET MAGIC FRCKLE REMOVER AND RUB INTO FACE.RINCE.IF MAGIC FRECKLE REMOVER DOES NOT WORK FIRST TIME ..TRY AGAIN.THERE TIMES SHOULD DO THE JOB.

 

"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ckles.But Nicky look wonderful!"

 

6.샤론은 니키에게 자기가 비법을 가지고 있다고 50센트준비하라고 해요.

저런저런,,,

울 아들에게 이 책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샤론에게 많은돈의 손해배상청구를 해야 한다고 난리던데 샤론이 울 아덜에게 걸렸으면,,,ㅋㅋㅋ

 

7.저는 이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장난기 어린 순수한모습이 아주 좋았어요.

작가는 그모습에 매료되어 이런글을 쓰셨을 거라고 생각해구요.

저는 이 책을 읽는내내 제얼굴에 늘 미소였답니다~~

 

제가 혹여 앞으로의 인생이 남들이 인정?할만한 삶을 살게 된다면

저는 저의 자전적 에세이를 쓰고 싶어요ㅋㅋ

글재주 업꼬,남들이 인정할만큼 잘 살 수 없으니 글쓸 걱정도 안하지만요.

나이들어 개인의 인생을 돌아번다면 참으로 아름다울 것 같아요^^

 

 

~~저는 책읽고 이야기나누기(아니 정확히 말하년 듣기요^^)를 많이 좋아합니다.영어책은  원서읽어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이구요.

작가조사,책의 배경지식알기등등을 모두 패쓰하고 다이렉트로 작품을 읽어 내생각끄집어내기를 좋아해요.그래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읽었나가 늘 궁금하구요.그러다 보니 미션 갯수가 좀 많았죠?ㅎㅎ

미션하시는라 수고많으셨어요.

어제까지 댓글이 올라오지않아  바쁘신데 무리를 드린건 아닌가  내내 미안했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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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0-06 14:16
언젠가 책사랑님의 자전적 에세이를 읽을 날이 꼭 왔음 좋겠네요.
말씀처럼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넘 이/쁘더라구요.
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는 볼 수없는 모습..
참 이쁜 책인거 같아요.
책사랑님 덕분에 좋은 책 읽고 좋은 이야기 나누고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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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0-06 14:25
책사랑님 책읽는 방식이 참 맘에 듭니다.
아무런 배경지식없이 자기만의 시각으로 순수하게 책을 읽으며 받아들이는 게
진정한 책읽기의 묘미인것 같아요.
전 근데.,. 자꾸 분석하게 되고, 조사하게 되고.. 그러네요.
이과기질이 심해서 그런가봐요.

책도 재미잇고 미션도 재미잇었어요. 제가 요즘 알러지 때문에 잠을 많이 자느라
댓글 늦게 달았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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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0-06 18:10
책사랑님은 정말~ 책을 사랑하시는 분인게 느껴져요... 책사랑님과 미션하면서 여러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누어서 좋았답니다. 미션제출에 도통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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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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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7 01:29
책사랑님 덕분에 좋은 책을 읽게 되었네요..
짤막한 책이긴 하지만 그 속에 아이들의 기발한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답니다.
미션쓰면서 내용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니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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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9 13:22
방장님,제가 분석하는 능력이 좀 떨어져서 무대포로 책을 읽나봐요.
자료조사하다가 지레 지쳤던 경험이 있거든요..
책을 분석하고 조사하며 배경지식을 갖고 읽어야 좀 더 효율적인 독서일꺼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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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기심쟁이맘
  • |
  • 2011-10-06 10:28
답댓글

처음 미션수행을 합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영어를 내 식대로 이해해서 동문서답했던 기억이 나서 제대로 이해했나 모르겠네요...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지만 그대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ㅋㅋ

 

1. 니키의 주근깨를 부러워했다. 저는 어렸을 때 노래 잘 부르는 친구가 부러웠어요.

 

2. 샤론이 만든 엉터리 레시피인데 포도주스, 식초, 머스타드, 마요네즈, 레몬즙, 고추, 소금, 케첩, 올리브오일, 양파 조금를 섞어 마시면 주근깨가 생긴다고 했는데 이렇게 섞어 마시면 어떤 맛이 날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

 

3. 앤드류의 얼굴이 파랗게 변했고, 배가 아팠다.

 

4. 파란색 마커로 그의 얼굴과 목 전체에 파란색 점을 찍었다. (순진한 앤드류의 마음이 느껴진다.)

 

5. 주근깨를 제거하는 비밀처방전을 갖고 있으며 무료로 주겠다고 했다. 무료라는 말에 순진한 앤드류는 좋아서 그 처방전을 갖고 갔다. 거기에는 물로 얼굴을 씻는 단순한 방법이 들어있었다.

 

6. 니키도 주근깨를 없애는 비밀처방전을 받고 싶어했지만 선생님께서는 주근깨가 있는 니키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고 말했다. 그걸 들은 샤론은 다시 니키도 골려주려고 접근해 엉터리 처방전이 있다며 순진한 니키까지 골려주려고 한다.

 

7. 어렸을 때는 아주 사소한 것도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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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6 13:29
첫미션수행이신데 완벽하게 아주 잘하셨어요~~~~
함께 좋은책 읽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책읽고 잔잔하게 이야기나누는 곳이어서 부담갖지않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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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0-06 14:19
호기심 쟁이맘님의 미션을 읽으니 책 한권이 넘 잠 요약되어 있는 듯 해요.
핵심을 잘 짚으신듯...
지금껏 괜한 엄살이셨던듯 ^^;;;
넘 훌륭한 미션에 박수 보냅니다.
앞으로 제가 많이 배워야할 듯요.
암튼 이리 같이 책 읽고 이야기 나눠서 넘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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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0-06 14:27
처음 미션인데.. 너무 잘 하셨네요. 짝짝짝..

7번 읽고 나니 정말 공감이 많이 되면서..
"난 왜 저 생각을 못햇을까?"했다는...

앞으로 호기심쟁이맘님과 책 읽으면서 더 친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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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0-06 18:13
첫미션수행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쭈욱~ 같이 했음 좋겠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제주도 계셔서 넘 좋으시겠어요... 전 1년에 한번도 못가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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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0-07 01:34
첫 미션 축하드립니다!!
미션쓰신 걸 보면서 책의 핵심이 다 들어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처음에 질문도 잘 이해 못해서 엉뚱한 답을 써놓기도 했는데
호기심쟁이님의 첫 미션은 정말 정확하셔요..
저도 호기심쟁이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 죽~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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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0-06 04:33
답댓글

어제 일찍 잠드는 바람에 새벽에 일어나 (불안했는지 절로 눈이 떠지더라구요^^)왔는데 ㅋㅋ.. 제가 일등인가요??

 

1. 니키의 주근깨를 무지 부러워하죠... 주근깨가 많다면 목을 씻으란 엄마의 잔소리도 안들을테고 학교도 늦을일 없을 테니깐..

 

2. 포도쥬스, 식초, 겨자, 마요네즈, 레몬즙, 후추가루, 소금, 케첩, 올리브기름, 양파 약간 해서 잘 섞어서 빨리 마시라고,,, 두컵 정도를 마시면 니키와 비슷한 갯수의 주근깨를 얻을 수 있다고

 

3. 먹고나서 배가 엄청 아프고 토할거 같은 앤드류

 

4. 뭔가를 보여줘서 샤론이 미안해하게 하고 싶었죠..

그래서 얼굴에 주근깨같지 않은 주근깨를 그립니다. 파랑색 매직으로,,

 

5. magic freckle remover 로(아마도 비누?)로 씻으라고 했어요..

 

6. 샤론은 이번엔 니키에게 freckle 을 없애는 법을 알고 있다고 접근하네요. 반성의 기미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7. 글쎄요... 꼭 자신의 얘기 같아요.. 자기 아들이 주근깨가 많은데, 그걸 넘 싫어해서 이런 이야기를 쓴게 아닐까??? 위로 차원에서.. 경쾌하고 가벼운 책이여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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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6 13:31
쿠키님, 1빠 짝짝짝!!!!
7번,정말 그런것 같아요.저는 그생각못했어요.
책일고 미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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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0-06 14:21
오~1등 축하축하~~^^
간단 명료..ㅋㅋ
쿠기님의 미션은 간단한듯 명확해서 좋아요.
마치 문제집 풀고 정답지 보는 기분 ^^
부럽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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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0-06 14:29
일등하셨네요.
말씀하신대로 경쾌하고 가벼운 책이라 저도 좋았네요.
7번듣고 뒷장에 있는 쥬디 블룸 사진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아들얼굴에는 있는데 본인에게 없나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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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10-07 01:38
와~1등 축하드려요..
전 이번에 완전 꼴찌 했답니다.-.-
정말 7번 미션 보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단어가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쿠기님의 표현이 정답이셔요..가볍고 경쾌한...
미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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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5 22:29
답댓글

~~~써야하는 내용이 넘 많게 미션을 냈나봐요~~

!!!!급반성요^^

넘  많으면 골라서 3문항이상 하시어요 ㅎㅎㅎ

저도 낼 아침 미션수행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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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0-04 16:17
답댓글

흐미..

 

요즘 애들델구 주말마다 등산을 갔더니, 완전 노는 재미에 빠져서.. --;

잘 못들어왔어요. 지송해요.

 

6개월부터 신랑이랑 하나씩 업고 산에 올랐었는데,

지난주에 처음으로 동해 무릉계곡을 올랐는데,

왕복 세시간을 정말 쉬지 않고 올라갔어요.

업히지도 않고, 안아달라고도 안하고요.ㅎㅎㅎ

 

비결은, 내려가면 아이스크림 사준다고.ㅎㅎㅎㅎ

 

올라가면서 아저씨들이 사탕도 주시고..

아줌마들이 꼬마들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해주시니,

예준이가 너무 신나하는거에요.

심지어는 살짝 왕자병이 생겼는지,

 

이번

연휴에는 설악산에 올랐었는데(가다 돌아옴..ㅎㅎ 정상은 아니구요.ㅎㅎ)

아줌마들이 설악산의 절경을 보면서,

" 와~~ 대단해.. " 하니깐,

 

예준왈,

 

날 툭치면서, " 엄마, 엄마, 들었어? 저 아줌마가 나보고 대단하대.. ^^V "

 

헉..

ㅎㅎㅎㅎ

 

예인이는 그런것이 없는데, 예준이는.. 대단하다.. 잘한다.

이런 칭찬에 무지 민감해요.ㅎㅎㅎㅎ

 

암튼, 다시 시작할께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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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5 17:53
주말마다 등산!넘 좋아요~~~
제맘대로 아이들을 키운다면 정말 주말마다 이산저산 델꼬 다니는 계획이 있었는디...

아이들 어렸을때하는말 넘 귀엽죠? 노트한권 마련하시어 적어두세요.나중에 크면 아이들이 보고 좋아해요.별건아니지만 저는 지금도 적고 있는데 지금은 아이다운 생각이나 행동들 위주로 써요.
넘 이쁘고 귀여울 때 많은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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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0-06 14:44
ㅋㅋ 넘 구연 예준이
아이가 칭찬에 예민하면 엄마입장에선
무언가 시키기가 마이 수월하다는 ㅋㅋㅋ
예인인 벌써 사춘기 소녀삘이어요 ㅋㅋ
등산..넘 좋겠어요.
저도 맨날 아이들 델고 동네 산에 간다간다 함서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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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0-01 02:59
답댓글

저 혼자 넘 많이 쉬었네요.

미션 나왔으니 또 달려봅니다.

책 표지 귀엽고, 책 두께 얇으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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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1 14:42
책두께 얇은책을 읽는 재미도 괜챦지요?

세딸맘님 진행하신후 쿠키님이랑 이삭이네님 책선정 공고하셔야 할 듯해요.
다른책 살때 함께 사는게 효율적이어서 살작 건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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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9-29 19:43
답댓글

다음 미션이 올라왔네요.

요즘 하루하루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가는 시간을 막 붙잡고 싶은 심정이예요.ㅎㅎ

어쩌다 보니 지난 미션 다른 분들 댓글도 다 못달고..ㅠ

다시 힘내서 달려보겠습니다 ~~

 

요번 책 잼나요 ~

며칠전 잠깐 짬나는 시간에 읽어봤는데 오호~~~심봤다 !!하는 기분

쉬우면서도 재미있어서 시간만 조금 더 있었으면 끝까지 주욱 읽고 싶던걸요?^^

얼렁 읽고 올께요 ~

역시나 신선하고 멋진 미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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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01 14:37
정말 하루가 넘 빨리가요.9월달력 넘긴지가 엊그제같은데 10월이에요 ㅠㅠ

이번 책 정말 재밌죠?마플님께서 재밌다해주시니 마음이 놓이네요.
책 다 읽고 오프로 한 두어시간 수다떤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해서 위의 미션들을 올려보았어요.
모두들 부담없이 이야기 나누어보았으면 좋겠어요.
댓글로 또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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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29 19:29
답댓글
미션2번 시크릿 레시피 부분 추가되었어요.세딸맘님만 보신것 같은데 혹 몰라서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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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9-29 15:53
답댓글

죄송해요....그동안 영 책을 읽지못했네요...

오늘에야 들어와 봤습니다... 

 

다음번에는 제 담당이고요...

<갈매기의 꿈> 할 께요...미룬다고 더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같아서리...

오늘 미션 올리셨으니 다음주까지 미션제출하는 것으로 하고요...

한 주 쉰다음 시작하겠습니다...

죄송해요....그동안 영 책을 읽지못했네요...

오늘에야 들어와 봤습니다... 

 

다음번에는 제 담당이고요...

<갈매기의 꿈> 할 께요...미룬다고 더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같아서리...

오늘 미션 올리셨으니 다음주까지 미션제출하는 것으로 하고요...

한 주 쉰다음 시작하겠습니다...

 

(영문명: Jonathan Livingston Seagull)

 

정확한 스케쥴은 내일 올릴께요...

 

그런데요...프린터로 미션이 인쇄가 안되네요....네 거만 문제인가???

다른 분들은 다 인쇄 잘되시나요? 본문카피도 안되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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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9-29 19:13
세딸맘님 방가방가요~~~~~
별일 없으신거지요?
세딸맘님을 월매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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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9-29 19:44
바쁘셨나봐요.
저도 궁금했었는데 이리 다시 뵈니 반갑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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