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외우기는 잘못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상황에 따라 포스트잇등에 적어서 냉장고나 벽에 붙여 두었다가 아이에게 응용해주면서 제 나름대로 표현을 덧붙여 갔습니다.아무래도 저에게는 모든 표현들을 다 외우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더라구요..그리고 저는 다은이에게 영작이 잘 안 되어도 혹은 틀리더라도 그냥 제가 저의 생각을 한국말로 표현하듯이 영어로도 할 수 있는 한 간단한 1,2형식의 문장으로라도 다은이에게 뭔가를 일상적인 것들에 대해 말하거나 저의 생각을 영어로 말하려고 아마 노력했던 것 같아요..그러면서 다은이도 매일 상황에 따른 자신의 생각들을 차츰 한국말로 표현하듯이 자신이 스스로 영어로 표현하려는 모습들이 생기더라구요...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유아영어회화책과 영어동화책을 통해서 생활에 필요한 부분이나 다은이에게 어떤상황을 영어로 표현할때 필요한 부분은 아마 응용했던 것 같아요..아무튼 모든 표현들을 다 외워서 하기에는 전 힘들었고,제 스스로 남들이 들으면은 우습더라도,아주 간단한 문장이더라도 그저 일상의 저의 생각과 대화들을 제가 말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아마 영어로 만들어 자주 말하고 표현한 것이 아웃풋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다이어리에 새로운 이름이 올라와 있어서 언제 인사말이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정말 축하드립니다...그런데 피기맘님..정말 외우기 수법으로 다은이에게 영어를 전수 하신게 맞으신가요..실은 제가 요즘 외우기의 한계에 부딪쳤거든요...제 머리 용량이 작아서 인지...더 이상은 기억하기를 거부하나 봅니다..한 수 가르켜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