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모국어도 유창한 지금의 시점이 조금 영어에 소홀해질때라고 생각됩니다. 소홀하면 소홀한대로~ 조금씩 즐기면서 그 끈은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영어 말고도 정말 신경써야 할게 얼마나 많아요. 놀아야 할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또 때론 아이 혼자 사색의 시간도 꽤나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 저도 아이도 영어 별로 못하지만 ~~ 주절주절..횡설수설 하고 가네요..^^ 아이랑 행복해지세요.
아무도 답변이 없으셔서... 아이가 굳지 끄라고 하질 않는다면 오디오를 끌 필요는 없을꺼 같아요. 한가지를 줄기차게 틀어주는 거 보담은 아이가 무얼 원하는지..좋아하는걸 찾아서 함께 즐겨보심이 어떨지요? 저희는 아이랑 일주일에 한프로씩 비됴가게에서 아이가 원하는거 빌려서 보는 편이예요. 집에는 티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티비를 보고프면~ 비됴한프로 정도(때론 두프로^^;) 그리고, 제가 헬로외우다고 틀어놓는 소리.. 영어노출은 이정돕니다. 얼마전엔 자기가 좋아하는 인어공주(책) 내용은 외워서..솰라~솰라.. 공주병때문에 걱정이 좀 되기는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거라 그런지~ 몇번 듣지 않고도 외우는거 같아요.(아주 짧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 아니라 어리다면 아이가 좋아하는걸 찾아서 즐기심이 좋을꺼 같아요(제 사견~!) 진정한 학습의 영어는 초등학교 이후부터라고 전 계획을 세우고 있거든요. 그전까지는 뭐든지 즐기길 바라죠.. 학습의욕에 방해가 걱정이 되신다면 같이 즐긴다는 마음으로 지내세요. 참 오늘은 제가 공부하는모습을 흉내내더군요. 헬로책 펴고~ 글자도 모르는 녀석이 혼자 중얼중얼.. 제가 잘 모르는 단어는 혼자서 반복을 하는 편이라 그것도 흉내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