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문, 뉴스 끊고 살아요. 가끔 주간, 혹은 한달 브리핑을 듣지요..(주로 남편한테..) 어제 뉴스가 틀어져 있어서 납치사건 보구 가슴이 너무 아파서 꺼버렸습니다. 흉한 뉴스 없는 세상서 좋은 뉴스만 만들면서 살고 싶습니다. 빨강, 파랑.. 것두 나오드군요. 얼마전에 연두가 지나는 걸 보구 큰애가 저게 무슨 버스냐고 묻길래, 연두 "G"버스네! 그랬는데,(진짜 무식ㅠ.ㅠ) 비탈님의 모든이의 인생을 받아들이고 보담듬을 것 같은 눈, ㅎㅎ 저는 마음이 너무 약한지, 마냥 님이 우러러 보입니다.
더구나 요즘 서울시의 홍보정책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 나라의 수도에서 영어를 무분별하게 남용하고 있으며, 어찌 새로운 버스 노선도 안내 책자에는 빨간버스, 파란버스 대신 Red Bus, Blue Bus가 버젓이 써있고 괄호안에 (광역) (간선) 이렇게 보조적으로 써 있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