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비디오는 색채가 은은해서 눈에 자극이 없고, 실제인물이 상황에 맞는 표현으로 학습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교재죠. 우리 아이는 26개월인데, 어느날 "what he doing now? He's reading" 하면서 중얼거리길래 출처를 찾아봤더니 구몬비디오 내용이더라구요. 유아들은 편안하게 볼수있는 참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하지만 30개월 미만이면 구몬선생님에게 수업받기는 어린나이죠. 6,7세 아이라면 이미 화려한 색채의 화면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구몬비디오는 아이들이 시들할겁니다. 내용이 좋아도 아이가 보지않으려 하면 소용이 없겠죠. 유아들인 경우에는 비디오만 주변에서 구해서 보시고, (테이프 빌려간 주변 영유아들 모두 이 비디오를 좋아해요. 저도 얻은게 몇개밖에 없어서 아쉬울 정도로..) 큰 아이들은 장기적인 계획으로 다른걸 찾는게 나을것 같은데요.